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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코스트코 MAC SPORTS 접이식 손수레. 코스트코 갈 때마다 할인하기만을 기다리다 지쳐 그냥 정가 주고 샀습니다. 가격은 84,900원. 아마도 제가 샀으니 조만간에 할인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할인을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계단이 없고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있는 곳에 무거운 물건을 많이 옮기시는 분이라면 바로 카드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저도 이번에는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지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접속을 해보니 좀 더 작은 사이즈도 있네요. 사이즈를 보고 필요한 걸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말고 코스트코에서 산 다른 손수레도 있는데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코스트코 스모 핸드트럭 접이식 카트 (생수 이동 수단) 이런 식으로 접어서 이동, 보관할 수 있..

오랜만에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습니다. 집 냉장고에 한참 있었는데 뭔지 몰라 안 마시다 아메리카노라는 말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마치 작은 매장에서 파는 수제 커피처럼 생겼는데 알아보니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네요. 보통 이런 커피 글은 생략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 사진 찍고 글을 씁니다. 보통 인스턴트 아메리카노는 그 특유의 맛과 향이 있는데 이 커피는 그럼 느낌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일까 얼음을 넣고 처음 딱 마셨을 때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콜드브루의 신맛보다는 구수한 맛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acafela 아카페라 아메리카노 뚜껑에서 부터 플라스틱 병을 봐도 빙그레라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주변에 커피숍이 없다면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가 좋..

로봇청소기에 대한 불신이 있어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샤오미 로보락(Roborock) 이모님이 멍청해도 청소를 그렇게 열심히 한다기에 속는 셈 치고 한번 사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로보락 S6 MaxV로 가장 최근에 많이 팔리는 제품입니다. 60만원 이상에 팔리는 제품인데 가끔 싸게 팔 때 구매하면 50만원 초중반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벤트로 물걸레 청소포, 가방까지 줄 때 구매를 했습니다. 모델명 Roborock S6 MaxV, 제품 무게 6kg로 생각보다 무게가 좀 나가는 제품입니다. 박스 안에 또 박스 True Visual AI, 지능형 내비게이션, 개선된 청소 기능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봇청소기인데 사용해보니 아직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봉을 했을 때 보이는 투명한 플라스틱 판은 방..

곰표 맥주가 나왔을 때 한번 마셔봐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 마셔봤네요. 근데 오늘 편의점에서 맥주를 담는데 말표 흑맥주가 보여 바로 사서 마셔봤습니다. 말표가 많이 친근하다 생각했는데 옛날 구두약에서 보던 그 말표라고 하네요. 맥주회사랑 콜라보해서 이 말표 흑맥주를 만들었나 봅니다. 말표 흑맥주는 정말 흑맥주 특유의 향이 강합니다. 걸쭉한 느낌도 강해서 알콜 도수가 높을 거라 생각했는데 4.5%로 생각보다 약합니다. 한번 더 마셔봐야 하겠지만 말표 흑맥주 맛이 저랑은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이거보다는 탄산이 강한 칭따오 흑맥, 기네스 오리지널 흑맥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LED 자작나무 트리를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할인하면 사려고 기다렸는데 할인은 안 하고 제품만 다 팔리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보자마자 정가 126,900원을 주고 바로 샀습니다. 옆에 다른 조명트리도 있었지만 전 자작나무 트리가 심플하고 예뻐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COSTCO LED BIRCH TREE 코스트코 자작나무 트리는 가지를 다 폈을 때 2.1m로 제법 큽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코스트코 LED 자작나무. 코스트코 자작나무 트리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포함된 부속품은 트리 받침대, 트리 줄기, 트리 상단부, 바닥 고정 핀 6개, 어댑터 조립 방법과 작동 방법이 매우 간단해 설명서 없이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드는 점멸 모드와 비점멸 모드가 있고 타이머..

요즘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냉장고 같은 제품을 구매하면 인덕션을 끼워주는 행사를 자주 합니다. 그냥 제품 가격을 깎아주면 좋겠지만 회사 정책이 그러니 감사하게 받을 따름입니다. 제가 냉장고를 사고 받은 제품은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로 OSLO 인덕션 전용팬까지 포함된 구성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 보통 집에 있는 익덕션이 블랙이라 이건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SAMSUNG INDUCTION THE PLATE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뭐 그냥 이런 저런 기능이 있네요. 인덕션은 단순한 제품이라 분석 없이 바로 사용했습니다. 역시 열을 발생시키는 제품은 전기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전용 OSLO(오슬로) 팬과 뚜껑입니다. ..

재활용 분리수거에 그냥 굴러다니는 봉지, 택배 박스(상자)를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좀 지저분한 것 같아 분리수거함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엔플라스틱 NEW 컬러빈 화이트 분리수거함인데 2개에 20000원 정도 합니다. 택배를 받아 바로 개봉한 모습입니다. 분리수거함 속을 보면 플라스틱 조각 2개가 있는데 이걸로 본체와 뚜껑을 연결합니다. 재활용 물건을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리수거함에 끼울 수 있는 플라스틱 테두리가 있는데 이건 전용 비닐 봉투를 사용할 때 필요할 것 같네요. 분리수거함을 조립한 모습입니다. 딱 깔끔 그 자체네요. 이 심플한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이 엔플라스틱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말고 블랙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분리수거함 도어를 손으로 밀면 ..

아디다스 키즈 아딜렛 컴포트 K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170mm 사이즈 하나밖에 안 남아서 그런지 90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170mm 슬리퍼는 5세 아이한테는 좀 크고 7세가 신으니 딱 맞네요. adidas ADILETTE COMFORT K 아디다스 키즈 아딜렛 컴포트 슬리퍼 중에서도 작은 170mm 사이즈라 그런지 꺼내는 순간 엄청 귀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디다스라 마감처리도 깔끔합니다. 멋진 파란색 슬리퍼라 그런지 남자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슬리퍼 바닥 사진 히히히 작고 귀여워요~ 5세 어린이가 아디다스 키즈 아딜렛 컴포트 K 슬리퍼를 작용한 컷입니다. 딱 맞는 것처럼 보여도 빨리 가다 보면 발가락이 자꾸만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혹시나 신겨보고 층간소음 예방용..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콘센트 구멍을 모조라 막아야 합니다. 전기감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치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 콘센트 구멍 마개(안전커버)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단순 플라스틱 조각인데 비싼 건 좀 그렇죠. 배송비도 아깝고. 물론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사면 더 저렴하겠지만 전 그냥 귀찮아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쿠팡에 '콘센트 구멍 마개'를 검색하면 위 제품이 뜨는데 상대적으로 좀 저렴한 편입니다. 위 콘센트 구멍 마개는 20개에 배송비 포함 8000원 정도합니다. 좀 생각해보면 이것도 나름 비싼 듯... 하지만 배송이 빠르니 저는 만족합니다. 알리 물건 기다리느니 이걸 사는 게... 이 제품은 정말 심플한 콘센트 구멍 마개입니다. 콘센트에 마개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

하수구 배관에 커버가 없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하수구 배관 커버'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 중 하나를 샀습니다. 베란다, 발코니 하수구에 배관 커버가 없으면 악취가 날 수도 있고 바퀴벌레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웬만하면 커버를 설치합니다. 하수구 배관 커버를 주문이면 이런 제품이 배송됩니다. 이런 커버들은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보시고 디자인 무난하고 후기 좋은 걸로 구매하세요. 저는 사이즈 100파이(둘레 36cm) 고급형으로 샀습니다. 배수관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쓸 일이 없으면 노란 마개로 막아두면 됩니다. 고무 패킹이 둥글게 연결되어 있는데 배관에 끼우기 위해서는 고무링을 가위로 잘라야 합니다. 고무를 하수구 배관에 연결한 모습 설치를 해보니 위 사진처럼 먼저..

저렴한 맛에 부담 없이 즐기는 술(맥주?!) 필라이트 FiLite. 식품유형이 맥주가 아니고 기타주류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데 맛을 보면 제법 맥주스럽습니다. 자주 마시는 술은 아닌데 이번에 코끼리 캐릭터 미니잔을 준다고 해서 홈플러스에서 한번 사봤습니다. 테라 박스 들고 온 두꺼비 (테라 맥주 두꺼비 피규어) 맥주 세트 사이에 미니잔이 무려 3개가 들어있네요. 필라이트 코끼리 캐릭터 미니 전용잔이 3개 오우~ 생각보다 너무 깜찍하고 귀엽네요. 필라이트 미니잔.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이나 아이들 음료수 줄 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테라 박스 들고 온 두꺼비... 맥주 테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두꺼비 피규어가 너무 갖고 싶어 홈플러스에서 맥주 세트를 샀습니다. 두꺼비 피규어가 있다고 해서 가격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부담 없이 구매했습니다.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 코끼리 캐릭터 미니잔 열어보면 355ml 테라 맥주 12캔과 두꺼비 피규어가 들어있습니다. 이번에 진로에 캐릭터를 제대로 소환한 것 같습니다. 짜잔~ 이게 바로 테라 박스 들고 온 두꺼비 두꺼비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테라 박스는 병따개(오프너)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석이 붙어 있어서 잃어버릴 걱정은 없어요. 두꺼비 손이 불안정해서 테라 박스가 자꾸만 기울어집니다. 잘 맞추면 이렇게 예쁘게 들고 있네요. 테라 맥주는 탄산이 강해 청량감으로 맥주를 마시는 분에..

이케아에 가면 별 생각없이 너무 저렴해서 구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케아 LILLNAGGEN 릴나겐 유리닦이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유리닦이 하나가 15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케아 LILLNAGGEN 릴나겐 유리닦이' 샤워를 하고 이케아 유리닦이로 화장실 벽면, 유리, 바닥을 닦으면 좋습니다. 위에서 아래도 닦아야지 반대로하다가는 욕조같은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이 손상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가올 때 우산쓰고 더러운 자동차 창을 닦기에도 좋습니다. 이케아 릴나겐 (LILLNAGGEN) 유리닦이 손잡이에는 구멍이 있어서 걸어서 고리에 걸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충동구매한 제품치고는 쓰임새가 정확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케아에서 너무 저렴해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제품. LERSTA 레르스타 플로어 스탠드 (알루미늄 독서등). 지나가다 14,90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너무 저렴해서 바로 카트에 담아버렸네요. 이 제품은 인기 있는 상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목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LERSTA 레르스타 플로어 스탠드는 부피가 있는 제품이라서 박스도 좀 큽니다. 이케아 제품을 보면 Excl. 이라고 적힌 게 있는데 이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말합니다. 이 제품은 E26 전구가 빠진 구성인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이것만 구매를 하고 왔네요. 전구는 그냥 인터넷으로 저렴한 걸로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LERSTA 레르스타 플로어 스탠드 박스를 개봉한 모습. 조립하는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그냥 설명서를 한번..

코스트코에 가서 저도 먹고 아이들도 함께 먹을 넛바, 초코바를 찾다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SOFT & CHEWY 그래놀라바. 커클랜드 시그니처 제품은 가격도 적당하고 코스트코에서 어느 정도의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냥 큰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소프트 앤 츄이 그라놀라 바'. 원재료명에 우유가 들어있는데 아주 소량만 들어있는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먹어도 큰 탈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알러지가 있다면 조심해서 먹이세요. 가격 대비 양이 참 많습니다. 바 하나의 크기는 좀 작은 편입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SOFT & CHEWY 그래놀라바. 우리 집에 있는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그런 맛입니다. 조금 예민한..

코스트코에서 처음 보는 맥주가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라구니타스 IPA 병맥주인데 355ml 6병이 할인해서 15,990원으로 저렴한 맥주는 아닙니다. 박스에 있는 개 사진이 마음에 들어 카드에 담았네요. 라구니타스 IPA, 칭따오 이렇게 할인하는 맥주만 카트에 담았습니다. 개 사진이 정말 임팩트있네요. LAGUNITAS 라구니타스 인디아 페일 에일. 미국 NO.1 크래프트 IPA라고 광고를 합니다. 인디아 페일 에일 줄여서 IPA라고 말하는데 홉을 많이 넣어 쓴맛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박스 옆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미국에서 많이 팔린 맥주가 정말 맞네요. 1993부터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역사가 있는 맥주는 아니네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라구니타스 IPA는 병이 정말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이케아(IKEA)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싸서 구매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 양초 랜턴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케아 ROTERA 로테라 미니 양초 랜턴은 39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딱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으로 나만의 양초 랜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진열된 위치도 절묘해서 구매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조명을 팔고 있는 곳에 가면 다양한 랜던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ROTERA 로테라 미니 양초 랜턴과 이케아에서 함께 구매한 GLIMMA 미니 양초입니다. 100개에 4500원입니다. 미니 양초 1개에 45원으로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 ROTERA 로테라 미니 양초 랜턴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황성주의 과채습관 야채과일 250 플러스. 코스트코에서 할인해서 구매한 음료. 아이들에게 몸에 나쁠 것 같은 달달한 음료만 주다 이것도 먹여볼까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딱 봐도 맛이 좋을 것 같지는 않지만 야채가 들었다고 하니 기분 좋게 마실 생각입니다. 아... 좋은게 많이 들은 건가... 이런저런 과일, 아채가 보이고. 아무튼 일반 음료보다는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영양정보는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당류가 15g이면 많은 건데 아마도 과일에 당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 황성주의 과채습관 야채과일 250 플러스. 토마토 주스라고 말해도 될 만큼 토마토의 맛이 강합니다. 다른 야채가 많이 든 것보다는 맛이 좋아서 토마토를 많이 넣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한 모금을 주니 역시나 싫어하네요. 몸에 좋다고..

이케아에서 정말 충동구매한 제품. FLAGGSPEL 플락스펠 병 모양 유리 조명. 가격은 14900원. 조명파는 곳을 둘러보다 너무 예뻐서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이케아 제품 박스에 Incl.라고 표기된 것은 포함된 것, Excl.는 별도 구매를 해야하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건전지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케아 FLAGGSPEL 플락스펠 장식 조명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딱 제품, 설명서 끝. 병안에 조명이 엉켜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리병의 마감처리는 아주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표면에 경계 흔적이 보이는데 이 문제는 병을 장식할 때 안보이게 잘 돌려서 놓으면 됩니다.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 민감한 사람이면 잘 보고 구매하세요. 십자 드라이버로 컨트롤 박스를 열어 ..

부모님이 부엌에서 사용할 일반 선풍기보다 날개(안전망)가 작은 선풍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제품을 알아보다 신일 SIF-12PNX 선풍기를 선택했습니다. 일반 선풍기 날개가 14인치인데 이건 12인치입니다. 2인치의 차이가 엄청난 크기의 차이인지는 이걸 조립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가격은 4만원 정도입니다. 기계식 좌석용 좌우 회전 조절 기능 3시간 타이머 5엽 날개 너무 기본적인 제품이라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신일 SIF-12PNX 선풍기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선풍기 조립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설명서 없이도 그냥 조립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조립을 완성했습니다. 회전은 모터쪽에 달린 스위치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게 나름 편합니다. 높이 조절은 기본..

코스트코에서 모래놀이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디럭스 모래놀이 세트라는 제품인데 구성이 너무 알찬 거 같아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삽, 물뿌리개 포함 17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부터 모래놀이 세트를 사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코스트코 디럭스 모래놀이 세트. 보고만 있어도 듬직합니다. 자세한 구성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모래놀이 세트는 이거 하나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장난감 통을 넘어서는 구성이라서 다 사용하고 바케스(양동이?)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힘듭니다. 삽은 2개 부품을 연결해서 만들면 되는데 생각보다 견고해서 집 안에서 갖고 놀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을 넣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난감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조사를 했..

부모님이 침대나 책상 앞에서 쓸 수 있는 작은 선풍기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루메나(LUMENA) N9-FAN STAND 2세대 휴대용 이동식 선풍기를 구매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사람들이 많이 사고 리뷰도 괜찮아서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3만원 정도입니다. 최근에 나온 루메나 3세대 제품도 있는데 이건 회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루메나 N9-FAN STAND2 디자인은 정말 깔끔합니다. 선풍기 목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다른 제품보다 견고하게 보입니다. 안전망은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청소를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람세기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USB Micro 5핀 스마트폰 충전기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4,0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최대 20시..

홈플러스 구경하다 신기한 것 같아서 구매한 거미 로봇. CONNEX STEM ROBOTIC SPIDER라고 하는데 그렇게 이름이 있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 과학상자처럼 이걸 만들면서 과학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지 않을까 기대감에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이 거미 로봇말고도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다들 신기해 보이네요. 상품명 : STEM 로봇거미 만들기 사용연령은 8세 이상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설명서가 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헷갈려서 잘 보고 조립을 해야합니다. 아이가 만들다 그냥 제가 마무리했습니다. 거미 로봇을 완성한 모습. 기어와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습니다. CONNEX STEM 거미 로봇 장난감. 아주 우아하..

레고 3in1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하나를 사면 3가지를 만들 수 있어서 한번 만들고 마는 그냥 레고와는 달리 아이가 분해하고 만들기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레고 31090 크리에이터 수중 로봇. 별 기대를 안하고 샀는데 다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마음에 듭니다. 레고 크리에이터 31058 (티라노 공룡 레고 LEGO) 레고 크리에이터 31073 신비한 드래곤 (LEGO CREATOR 3in1) 미니언즈 레고 75551 (LEGO minions) 레고 31090는 3가지 수중 로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립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6~7살 아이가 만들기에 적당한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제품 퀄리티가 나름 괜찮아요. 박스를 개봉하니 서비스 레고(작은 자동차)가 하..

최근 홉 하우스 13과 더불어 자주 마시는 맥주가 구스아일랜드 312 맥주입니다. 밀맥주, IPA 두 종류가 있는데 둘다 괜찮습니다. 홈플러스 같은 마트에도 있고 편의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홉 하우스 13 아일랜드 라거 맥주 (Hop House 13) 칭따오 맥주, 밀맥주, 스타우트(흑맥주) 기네스 오리지널 흑맥주 이건 마트에서 구매한 전용잔 패키지입니다. 역시 맥주는 전용잔에 마셔야 기분이 좋습니다. 잔의 퀄리티가 좋은건 아니지만 구스 이미지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구스 밀맥주(WHEAT ALE)는 알콜 도수가 4.2%로 순하네요. 이건 편의점에서 구매한 구스 IPA 구스아일랜드 IPA는 알콜 도수가 5.9%로 생각보다 높네요. 밀맥주(4.2%)와 알콜 차이가 큽니다. 구스아..

Black&Decker DC Air Circulator BXEF1803-A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블랙앤데커 선풍기가 세일을 하기에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6만원대. 정확한 명칭은 블랙앤데커 DC 공기순환기 BXEF1803-A입니다. 고성능, 고효율 DC모터. 9단 조절 바람세기. 심플한 LED 디스플레이. 자동 회전 기능. 편리한 리모컨 사용. 제품을 개봉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딱 봐도 조립하기 쉽게 생겼네요. 블랙앤데커 Black&Decker 일렉트로닉 팬 Air Electric Fan BXEF1803-A 설명서에 조립하는 방법이 있는데 너무 간단해서 안보고 그냥 조립하면 됩니다. 망을 조립할 때 연결 부분만 잘 맞추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참고로 선풍기 날개는 7개고 일반 14인치 선풍기보다 크기..

한 1년전부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보이기 시작한 홉 하우스 13 (Hop House 13) 라거 맥주. 개인적으로 맥주맛이 거기서 거기라 추천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건 처음 딱 마셔보고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후로 편의점, 마트에서 홉 하우스13이 보이면 바로 삽니다. 이건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홉 하우스 13 세트.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원산지는 아일랜드로 기네스와 동일합니다. 알고보니 기네스에서 만든 맥주라고 하네요. 어쩐지 좋더라... 알콜 함량은 5% 맥주를 잔에 따라보면 약간 붉은색을 띱니다. 맛은 IPA처럼 쓴맛이 나는데 적당히 써서 마시기 불편함이 없습니다. 수입 생맥주를 파는 곳에도 홉 하우스 13이 있네요. 가격은 420cc에 8000원. 맥주는 생맥, 병맥, 캔맥 순으로 맛있다고..

아이가 미니언즈(minions)를 너무 좋아해 이번에 레고(LEGO)에서 미니언즈가 나왔다길래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레고 75551 (미니언들과 숨겨진 방) 제품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걸로는 미니언즈 로봇을 2개 밖에 못 만든다는것. 케빈&스튜어트를 만들지 밥&스튜어트를 만들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레고가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다니... 레고를 모으는 사람이라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살 때 2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케빈(kevin), 스튜어트(stuart), 밥(bob)을 모두 가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케빈과 밥을 동시에 갖고 싶다면 꼭 2개를 사야합..

코스트코에서 할인을 하길래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츄로스'를 사봤습니다. 알러지 물질로 밀, 대두가 들었으나 우유, 계란은 없네요. 다행. 자세한 정보는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열어보고 엄청 큰 봉지가 두개 들었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양도 상당하네요. 집에서 다 먹으려면 한참 걸릴듯.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츄로스. 맛은 그냥 무난하며 맥주 안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츄러스 과자 맛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심심하면 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코스트코 과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지 생가해보고 구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참을 먹었는데 아직 한 봉지가 남았네요.

아이가 알러지가 있어 코스트코에서 우유, 계란이 없는 과자가 보이면 바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산 과자는 코다이 라이스모찌 두부칩(KODAI RICE-MOCHI TOFU CHIPS)입니다. 과자봉지를 보며 칼로리가 꽤 높다는 생각을 하던 중 재료에 JAPANESE WHITE RICE가 보이네요... 헐... 보는 순간 잘못샀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없이 산걸 후회중... '코다이 라이스모찌'라는 말을 봤다면 카트에 담지 않았을텐데... (몇개 먹었는데 부디 제가 생각하는 그곳의 재료는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도 맛은 알려드려야할 것 같네요. 부분 부분 소금이 있는 부분에 짠맛이 나며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납니다. 크네 나쁘지 않은데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이상 코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