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CELL
- 영어
- 영문법
- 엑셀
- Sheet
- 엑셀 2007
- 스타벅스
- 엑셀공부
- 셀
- 맥주
- 영어책추천
- 엑셀기초
- Excel
- 흐름출판
- 한빛미디어
- 무료영어사이트
- english grammar
- 워크시트
- 스프레드시트
- 기초영어
- 아메리카노
- 코스트코
- 수영 술집
- 엑셀강의
- 영어회화
- 시트
- 엑셀사이트
- 영어공부
- 엑셀강좌
- 영어사이트
- Today
- Total
목록리뷰 (333)
빌노트의 노트
코스트코에서 델리 신상품으로 닭갈비가 나왔네요. 그래서 바로 한번 사봤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이런저런 델리를 사 먹으면서 크게 실망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카트에 담았습니다. 코스트코 페스토 새우펜네 맛 후기 - 술 안주 추천 kg당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 닭갈비 포장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29000원정도하는 걸로 골랐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고추양념 중국산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조연월일, 유통기한을 보니 사서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양이 좀 많아서... 코스트코 닭갈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2~3번 정도 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먹는 양이 달라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드네요. 코스트코 불고기만큼은 아니지만 아무튼 양이 상당합니다. 위에 올려진건 버섯이..
코스트코에 가면 토티야 칩스(흔히 나초라 부르는) 옆에 항상 보이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이 '프리토스 Fritos 체다치즈 디핑소스'입니다. 이 딥소스는 살사소스와 함께 토티야 칩스와 함께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보통 코스트코에서는 토티야 칩스, 딥소스, 살사 소스를 나란히 배치합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 요즘은 가격이 많이 올랐을 겁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니 궁금하면 꼭 한번 사서 드셔 보세요. 코스트코 토티야 칩스 - 커클랜드 시그니처 토르티야 칩스, 또띠아, 나초 맥주 안주 추천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후기 프리토스 체다치즈 디핑소스는 4개 묶음으로 판매가 되는데 벌써 2개 먹고 2개만 남은 상태입니다. 나초에 체다치즈를 정신없이 찍어 먹다 보면 금세 한통을 다 비우..
코스트코에서 원두를 자주 사는데 요즘 못 보던 원두가 보이네요. 우일라 원두에 이어 이번에는 momos coffee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원두입니다. 코스트코 ART IS COFFEE 우일라 원두커피 907G 후기 & 코스트코 원두 가격 비교 momos coffee 하우스 블렌드 1KG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외 미디엄 다크 밀크초롤릿, 카라멜, 넛스윗, 크리미, 밸런스 고소한 산미가 없는 단맛 위주의 블렌딩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momos coffee house blend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포장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먹는 법은 위 내용을 참고하세요. 저는 그냥 전자동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먹습니다.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
코스트코에서 곰표 상표만 보이면 그냥 눈이 갑니다. 곰표 맥주, 오징어 튀김에 이어 이번에는 곰표 밀눈 셰이크네요. 곰표는 뭔가 한번 사볼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 로고입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 180ml x 2개 25,990원입니다. 최근에 다시 가보니 4000~5000원 정도 할인해서 파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사면 더 싸게 사겠네요. 전 할인 안 할 때 샀습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는 보약처럼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봉지 낱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 박스에 적힌 글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한잔에 영양이 차곡차곡 곰표 밀눈 셰이크 설탕은 없애고! 맛과 영양은 올리고! 곡물 효소분해공법으로 만들어져 곡물 본연의 고소함은 그대로! 밀눈혼합페이스트, 귀리페이스트, 대두, 혼합곡물페이스트 등이 ..
코스트코에서는 연말,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스타벅스 선물 세트가 보입니다. 이번에도 저의 걸음을 멈추게 한 스타벅스 머그컵이 있었네요. 다른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검은색 머그잔은 예전부터 갖고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머그잔, 텀블러들도 있으니 필요한 걸로 구매하면 됩니다. 스타벅스 SS 엘마 블랙 텀블러 사용 후기 코스트코 스타벅스 텀블러 & 비아 커피 STARBUCKS 스타벅스 커피세트 블랙 머그잔 2개 포함 가격은 5000원 할인해서 19,990원. 크리스마스라 녹색 머그잔도 있네요. 이번 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넘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스타벅스 STARBUCKS 블랙 머그잔 커피세트. 스타벅스 블랙 머그잔 2개와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PIKE PLACE ROAST 커피..
코스트코(Costco)를 돌다 보면 항상 팔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살사 소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 살사소스를 누가 사 먹나 싶었는데 제가 한번 사 먹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정확하게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Kirkland Signature 유기농 살사소스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옆에 있는 토티야 칩과 함께 먹기 좋은 상품입니다. 토티야 칩스(토르티야 칩스, 또띠아칩, 조금 다르지만 나초라고도 부르는 과자)와 정말 궁합이 좋습니다. 사실 여기에서는 혼용해서 썼는데 토티야 칩과 나초는 조금 다릅니다. 토티야 칩은 말 그대로 토티야를 과자 같은 칩으로 만든 거고 나초는 그 토티야 칩에 소스를 추가해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1.08kg 2개를 묶어서 ..
코스트코에서 시식을 하고 바로 구매한 이롬 잇츠그레잇 EROM EAT'S GREAT. 먹어보고 어~ 생각보다 맛있네. 집에서 밥하기 싫을 때 간단게 먹기 좋을 것 같아 샀습니다. 코스트코 곰표 밀눈 셰이크 (쉐이크) 맛 후기 이롬 잇츠그레잇 가격은 30g X 15개에 19,990원.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네요. 1포당 대략 1333원으로 같이 먹는 우유 가격 생각하면 약 2000원 가격에 한끼를 때우는 셈입니다. 할인할 때 쟁여하지... 제품 박스 내용을 옮겨보면 이렇습니다. 이롬 잇츠그레잇 EROM EAT'S GREAT 우리 가족 건강한 하루 한 끼 바삭한 국산 곡물 플레이크 3종이 들어있어요! 현미볶음, 흑미볶음, 수수볶음 국산 동결건조 생식 원료 29종 함유 고 단백질 6g, 고 식이섬유 10g 흔들..
이번에 코스트코에 가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던 SEVILLE 서랍 정리 수납함. 가격이 제법 나가고 지금 당장은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서 이번에는 그냥 두고 왔습니다. 그래도 찍어둔 사진이 아까워 이렇게 소개해봅니다. SEVILLE 서랍 정리 수납함은 확장형 정리함 1개, 정사각 정리함 2개, 직사각 정리함 1개 구성입니다. 확장형 최대 너비 46.5cm까지 조절 가능, MDF 베이스, 대나무 측면,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이 특징입니다. 코스트코에서 가장 많이 지나가는 통로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한번에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수저, 포크, 나이프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게 확장형 정리함인데 밖에 있는 나무판을 옆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최대 46.5cm까지 늘어나 제법 넓..
코스트코에서 생필품을 하나하나씩 써보는 것을 즐깁니다. 치약, 샴푸에 이어 이번에는 비누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코스트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비누 Australian Botanical Soap'입니다. 짧게 코스트코 호주 비누. 카트를 몰고 가다 자주 봤었는데 너무 크고 양이 많아 망설이다 이번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코스트코 Colgate 콜게이트 치약 구매 후기 코스트코 알페신 카페인 샴푸, 헤드엔숄더 샴푸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비누 200G X 8개 18,990원일 때 구매했는데 요즘은 인플레이션이라 가격이 올랐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천연비누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팜오일(동물성 지방 무첨가)을 사용한 호주산 비누라고만 적혀있네요. 이런저런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하..
저의 전용잔 사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예전 홈플러스에서 득템한 타이거 맥주 전용잔 세트. 이제는 집에 전용잔이 너무 많아 진짜 괜찮은 전용잔이 아니면 패스합니다. 타이거 맥주는 전용잔이 나쁘지 않아 그냥 카트에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용잔이 포함된 세트도 사실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타이거 맥주라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맥주로 알고 있는데 박스에 있는 원산지는 네덜란드라고 적혀있네요. 요즘은 맥주도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조사가 하이네켄 네덜란드 서플라이. 알코올 도수는 5%. 타이거 맥주 전용잔 세트 개봉 맥주 500 4캔과 전용잔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Tiger Asian Lager Since 1932 이것이 바로 타이거 전용잔. 위쪽 부분이 안쪽으로 살짝 들..
CARRERA 카레라 마리오 & 요시 범블비 RC카 세트. 코스트코를 둘러보다 눈에 확 들어와서 바로 카트에 담은 장난감입니다. 가격이 95,900원으로 좀 비싸 잠시 망설였으나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이 갖고 놀면 좋겠다 싶어 바로 샀습니다. 진짜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제품이 아니면 코스트코 할인을 한번 기다리는 편인데 이 장난감은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기다리다 영영 할인없이 사라지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두 명이서 즐길 수 있는 RC카를 찾고 있었는데 이게 눈에 확 들어온 건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슈퍼 마리오와 요시가 범블비에 앉아있습니다. 보통 집안 어르신이 장난감 구매를 적극 말리는 편인데 예전에 닌텐도에서 요시 게임을 한 기억이 있는지 이건 쉽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박스 뒷면..
코스트코에서 새로 나온 커피 원두가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ART IS COFFEE 우일라 원두커피'인데 봉지는 좀 없어 보이지만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은 19,990원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코스트코에서 가격은 좀 비싸지만 가장 먹을 만한 커피 원두로는 테라로사(Terarosa)와 폴바셋(Paul Bassett)이 있습니다. 2개를 동시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테라로사는 구수한 느낌이 강하고, 폴바셋은 산미가 좋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니 믿고 사셔도 괜찮은 원두라 생각합니다. 둘 다 밸런스가 좋은 미디엄 로스팅입니다. 단위 가격은 비슷합니다. 제가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느꼈던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쳐 하우스 블렌드'인데 가격이 정말..
이런저런 건강 관련 책을 읽다가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호두를 먹어야 하는구나... 장내 미생물이 좋아해서 장 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으로 호두를 많이 언급하네요. 아몬드로 좋지만 호두를 더 추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게 코스트코에서 호두를 샀습니다. 제가 산 코스트코 호두는 '커클랜드 시그니춰 월넛'입니다. 정말 가성비가 좋은 호두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곤란합니다.) 호두 말고 장내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올리브유, 초콜릿, 사과 등이 있었습니다. 다름 음식도 있지만 제 눈에는 이 음식들이 자주 보였네요. 물론 책이라고 해서 100% 맞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월넛은 미국산 호두 100%입니다. 호..
에델바이스 오리지널 500ml X 3캔 + 에델바이스 고블릿 글라스. 홈플러스를 둘러보다 에델바이스 전용잔을 보고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예전에 산 에델바이스 전용잔이 있었지만 이건 좀 달라서...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세트 코스트코 잭 다니엘 위스키 전용잔 선물 세트 에델바이스 같은 향긋한 밀맥주는 마시기 전에 침전물을 잘 섞어야 합니다. 흔들면 탄산이 폭발하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위아래로 회전을 시켜 섞습니다. 알프스의 생생함,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Edelweiss 알코올 도수는 4.9% 입니다.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하이네켄 제조사에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먹을만한 맥주라는 뜻이지요.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합니다. 에델바이스 전용잔 세트를 개봉한 ..
최근에 펜션에서 불멍을 하기 위해 장작을 사서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장작은 목원장작소에서 판매하는 장작인데 20kg 짜리 한 박스를 샀습니다. 가격, 품질을 비교해보고 구매한 건 아니고 그냥 급해서 빨리 오는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써보니 나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 장작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합니다. 그냥 장작 20kg 후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날 10kg정도 태우고 남은 장작을 그다음 날 태웠습니다. 장작을 열어보면 빨간 목장갑이 들어있는데 없었으면 큰일 날 뻔. 생각보다 장착에 나무 가시가 많아 맨손으로 막 잡았다가는 가시 찔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장작은 그냥 장작. 이렇게 나무 땔감도 인터넷으로 바로 배송을 해주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건조가 잘 된 장작이라 그런지 잘..
코스트코 가면 항상 사는 초콜릿이 있습니다. 바로 이 'Bouchard 부샤드 다크 초콜릿'입니다. 가격은 대략 2만원 정도 하는데 항상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부샤드 다크 초콜릿는 카카오 72%, 벨기에 초콜릿입니다. 제품명: 다크 초코 나폴리테인 제가 이 초콜릿만 고집하는 이유는 우유가 안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맛도 좋습니다. 이 제품 말고 부샤드 밀크 초콜릿(카라멜, 씨솔트 포함)도 있는데 이 제품에는 우유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안 먹어 봤어요.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제품 중에 '커클랜드 시그니춰 밀크 초콜릿 아몬드'라는 제품도 있는데 이 초콜릿도 진짜 맛있습니다. 알러지만 아니면 집에 ..
코스트코에서 처음 보는 맥주가 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하이네켄 실버'라는 맥주인데 살짝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같은 느낌일 거 같아 잠시 망설이다 그냥 한번 카트에 담아봤습니다. 가격은 그냥 하이네켄이랑 비슷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이네켄 실버 500ml 8캔 박스입니다. 색다른 건 없어요. 부드럽고 마시기 쉬운 맥주라고 하네요. 박스에 마시는 법도 있는데 보통 라거는 그냥 마시면 됩니다. 적당한 거품은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네요. 그냥 맥주 개봉... 하이네켄 실버와 그냥 하이네켄 비교컷. 색상말고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그냥 하이네켄과는 가장 큰 차이점은 알코올 도수가 4%로 약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다른 건 알코올 도수밖에 없네요. 하이네켄 실버를 전용잔에 따른 모습.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세트'를 샀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330ml 잔이 아니라 500ml 전용잔이길래 바로 담았습니다. 예전에 호프집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 500을 마신적이 있는데 그때 전용잔 느낌을 집에서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제가 산 가격은 15,480원입니다. 전용잔 크기가 50cl이라 적혀있는데 이게 500ml 잔이라고 보면 됩니다. 맥주 500ml 8캔과 엄청 큰 전용잔 2개가 들어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보고만 있어서 뿌듯하네요. 스텔라 아르투아 캔 앞에는 벨기에라고 적혀있는데 원산국은 독일이라고 적혀있네요. 벨기에 맥주를 독일에서 만드는가 봅니다. 참고로 알코올 도수는 5%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텔라 아르투아 500cc 전용잔입니다. 스텔라 아르투..
코스트코에서 처음 보는 과자가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종근당 건강에서 나온 코어틴 단백질볼이라는 제품인데 뭔가 건강해 보여 한번 카트에 담아봤습니다. 근육 등 신체조직의 구성성분인 단백질 함유 CORETEIN PROTEIN BALLS 코어틴 단백질 볼 종근당 건강 코어틴 프로틴 볼 한 봉지 가격은 15,990원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근당건강 코어틴 단백질볼 봉지 뒷면에는 건강한 단백질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고단백, 무설탕 과자입니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달걀, 우유랑은 비교도 안되고 닭가슴살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 쇼핑으로 파는 다이어트 닭가슴살 팩이 100g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의 단백질을 이 과자로 보충하려면 20g짜리 5봉지를 먹어야 된다는..
잭 다니엘(JACK DANIEL'S)이 가성비가 괜찮은 위스키라는 말이 있어서 이번에 코스트코 간 김에 한번 사봤습니다. 가끔 몇천 원 할인할 때도 있으니 한 번씩 가격 보면서 저렴한 때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잭다니엘 테네시 위스키'가 있고 천연 꿀이 들어간 '잭다니엘 테네시 허니 위스키'가 있습니다. 꿀이 어떤 비율로 들어갔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다음에는 허니 위스키도 한번 사봐야겠네요. 여기서 테네시는 별게 아니고 미국에 있는 특정 지역(주)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와인도 그렇고 술에는 지역 특성이 있어서 이렇게 지역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BELL'S 벨스 스카치 위스키.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가끔 사 먹습니다. 요즘 술집에 가면 하이볼 같은 칵테일을 만들 때 자주..
코스트코에서 '코베아 헤스티아 토치 KOVEA HESTIA GAS TORCH'를 샀습니다. 할인을 기다리다 지쳐 그냥 원가 주고 샀습니다. 토치가 2만 원이면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코베아가 나름 이름 있는 캠핑용품이고 비싼 게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싶어 그냥 구매했습니다. 코베아 헤스티아 토치 KOVEA HESTIA GAS TORCH 1300도 이상의 집중 화력 헤스티아 토치 원터치 결합방식 Anti-Flare System 불꽃 조정 손잡이 헤스티아(HESTIA)를 검색해보니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난로, 아궁이의 신이라고 합니다. 뒷면을 보면 제품 특징이 있는데 토치라는 것이 워낙 단순한 제품이라 별게 없습니다. 가스 조절, 저압 고압 조절, 안전장치가 있는 토치입니다. 숯불 및 장작점화, 조리용, P..
홈플러스에 갔다가 '하이네켄 미니 캠핑 테이블 세트'가 있어서 바로 사 왔습니다. 야외에서 쓸 가벼운 테이블이 필요했는데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런 맥주 세트는 맥주만 따로 샀을 때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살 수 있지요. 하이네켄 말고도 타이거 맥주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는데 전 하이네켄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이네켄은 거의 모두가 아는 맛이라 설명이 필요없을 듯합니다. 하이네켄 미니 캠핑 세트는 테이블 말고도 의자도 있네요. 참고하세요. 개봉을 한 모습. 하이네켄 미니 캠핑 테이블과 맥주 500ml 8캔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이네켄 미니 캠핑 테이블. 생각보단 괜찮습니다. 고리를 풀어 테이블을 열 수 있습니다. 하이네켄 미니 캠핑 테이블 다리를 세운 모습 하이네켄 폴딩 테이블..
코스트코에서 캠핑용 의자와 접이식 테이블을 샀습니다. 캠핑족이 아니라 이런 제품은 그냥 넘기는 편인데 할인하고 너무 싸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카트에 담았습니다. 조만간 캠핑은 아니더라도 펜션에 놀라갈 거라 거기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네요. 캐스케이드 패커블 하이백 체어 가격은 4000원 할인해서 34,990원. 캐스케이드 접이식테이블 가격은 5000원 할인해서 24,990원. 캐스케이드(CASCADE) 제품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연관 검색으로 코스트코가 뜨는 걸로 봐 선 코스트코에서 주로 판매를 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는 조금 비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www.costco.co.kr/search?text=%EC%BA%90%EC%8A%A4%EC%BC%80%EC..
다이소에 갔는데 아이가 필요하다고 해서 5000원주고 구매한 핸디 선풍기입니다. 디즈니 미키마우스 모양의 손선풍기인데 다이소에서 5000원이면 나름 고급제품에 속합니다. 들고 다닐 수도 있고 거치대가 있어서 책상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박스에 적힌 기능을 옮기면 대강 이렇습니다. 거치형 핸디 선풍기, 스탠드 겸 핸드폰 받침대, 5핀 케이블 포함, 5.5시간 지속가능, 3단계 풍량 조절 박스 뒷면입니다. 제품 특징이 적혀있네요. 거치대 포함된 제품이라 바람을 쐬면서 스마트폰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충전시 빨간 LED, 완충되면 녹색 LED가 나옵니다. 저렴한 제품 중에 완충 확인이 안 되는 것도 있는데 이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바람세기를 LED로 확인이 가능하다는데 변화는 있으나 크게 ..
이케아(IKEA)에 가면 너무 싸서 그냥 카트에 담게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KLOCKIS 클로키스 탁상시계'도 그런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을 찍어두고 사용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잘 작동하고 있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놀랍게도 지금 인터넷 사이트 기준 3500원입니다. 정말로 가성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KLOCKIS 클로키스 AAA 사이즈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배터리는 별매입니다. 이케아 KLOCKIS 클로키스 시계를 개봉한 모습. 이케아 설명서는 영어를 몰라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KLOCKIS 클로키스 탁상시계는 아주 단순한 제품이라 처음에 시계, 알람, 타이머를 맞추는 거 말고는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사용법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그냥 쉽습..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RC카를 하나 샀습니다. '메카닉 인섹트 4륜구동 무선조종 자동차'인데 코스트코에서 가끔 보이는 장난감으로 가격은 3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더 좋은 RC카를 사고 싶었지만 인터넷에 알아보니 아이가 갖고 놀만한 상품은 거의 다 중국에서 만든 저렴한 제품이었습니다. 아니면 어른이 갖고 놀 비싼 고사양 RC카던가. 혹시 좋은 제품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 좀 해주세요. 4WD 무선 R/C 양면주행 더블 싸이드 바디 자세한 설명은 박스를 참고하세요. 모델명: ZG 시리즈 메카닉 인섹트 수입자명: (주) 두로카리스마 제조국명 : 중국 이것이 바로 메카닉 인섹트 RC카입니다. 고급스러운 제품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괜찮아 보입니다. 아래쪽에 전원을 켤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RC카 ..
코스트코에서 나름 유명한 신발. 'GEOX 제옥스 남성 레이탄 가죽화'를 샀습니다. 1년 전에 사서 사진을 찍어놓고 신어보고 괜찮으면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걸 보면 괜찮은 신발이 맞습니다. 인터넷 가격은 현재 84,900원. 매장에서 할인할 때 사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갈색 2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2개 다 카트에 담았다가 결국은 이 검정색만 사고 나왔습니다. 검은색은 정장에 갈색은 청바지에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이건 개인 취향이라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참고로 천연 소가죽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입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 신발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태리 숨쉬는 라이프 스타일 컴포트화 브랜드. 전 세계 110개국, 1, 134개 매장 ..
코스트코를 돌다 자주 보게 되는 오랄비 전동칫솔.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한 제품인데 이날은 할인을 하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카트에 담았습니다. 'ORAL-B 오랄비 전동칫솔 GENIUS S7500'와 바로 옆에 할인하고 있는 '오랄비 전동 칫솔모 10개 미세모, 코로스액션'도 같이 샀습니다. 가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ORAL-B 오랄비 전동칫솔 GENIUS S7500 ORAL-B 오랄비 전동칫솔모 크로스액션, 초미세모 리필모 이게 바로 'ORAL-B 오랄비 전동칫솔 GENIUS S7500'입니다. 오랄비 전동칫솔이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비싼 편인데 이 제품은 그중에서도 조금 더 비싼 제품입니다. 참고로 이것보다 더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 스마트 코칭, 압력 센서, 2분 타이머, 충전식 구성품으로는 전동..
코스트코를 돌다 선풍기를 한대 봤습니다. 보통 이런 걸 공기순환기, 에어서큘레이터로 부르는데 제 눈에는 그냥 선풍기의 한 종류로만 보이네요. 아무튼 같이 간 사람이 이거 예쁘다고 꼭 사야 한다고 해서 그냥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디자인과 핑크색이 예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가분수처럼 위태위태해 보이기도 합니다. 코스트코에 적힌 정확한 제품명은 'SHINIL 신일 3D BLDC 공기순환기'입니다. 운이 좋게도 할인할 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옆에 다른 선풍기도 할인을 하고 있네요. 코스트코 매장에 가보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BLDC란 모터의 종류를 말합니다. 이렇게 제품명에 들어가는 걸 봐서는 기존 방식보다 좋은 방식이겠지요?! 제품명에 선풍기라고 적혀있네요. 역시 선풍기가 공기순환기나 별차이가 ..
심플리 피아노 Simply Piano 구독 후기 피아노 교육비를 절약하기 위해 구독하게 된 '심플리 피아노 Simply Piano'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년만 구독하고 더 이상 연장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명의 아이가 2년 동안 사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피아노 실력이 안 오르네요. 뭐가 문제였는지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심플리 피아노 광고를 보면 몇주, 몇 달 만에 피아노로 멋진 곡을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 구독을 했었습니다. 1년에 10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심플리 피아노를 구독하면 가족 프로필 5개를 만들 수 있어서 각각 진도를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