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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메리카노 (19)
빌노트의 노트
오랜만에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습니다. 집 냉장고에 한참 있었는데 뭔지 몰라 안 마시다 아메리카노라는 말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마치 작은 매장에서 파는 수제 커피처럼 생겼는데 알아보니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네요. 보통 이런 커피 글은 생략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 사진 찍고 글을 씁니다. 보통 인스턴트 아메리카노는 그 특유의 맛과 향이 있는데 이 커피는 그럼 느낌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일까 얼음을 넣고 처음 딱 마셨을 때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콜드브루의 신맛보다는 구수한 맛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acafela 아카페라 아메리카노 뚜껑에서 부터 플라스틱 병을 봐도 빙그레라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주변에 커피숍이 없다면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가 좋..
집 근처에서 저렴한 커피머신 직거래가 있길래 중고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BSW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한번도 사용 안한 제품을 4만원에 팔기에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지면 산걸 조금 후회합니다. 4만원 가치는 있을 것도 같은데 역시 스타벅스 같은 매장에서 내려먹는 에스프레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맛도 맛이지만 일단 반자동이라 급할 때 내려먹기 너무 귀찮아요. 그래도 샀으니 후기 한번 써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이런 저런 커피머신을 찾아봤는데 이 제품과 디자인이 유사한 제품이 아주 많네요. 아마도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Model. BS-1625-CM고열 스팀 추출, 보일러 일체형, 스팀노즐 장착, 컴팩트 사이즈위와 같은 스펙을 보여주는 제품이지만 위 사진처럼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
요즘 냉정역에 자주 가는데 여기는 저렴한 커피숍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 주례역은 이디야 커피말고는 없습니다.) 저렴하고 양이 많아서 냉정역 3번출구에 있는 메가커피를 주로 이용했는데, 최근에는 더 저렴한 보스프레소(BOTH PRESSO)를 발견하고 여기도 가끔 가네요. 메가커피는 양이 너무 많아서 가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양은 좀 적어도 가격이 900원 밖에 안하는 보스프레소 아메리카노가 딱인 것 같습니다. 보스프레소 커피점은 냉정역 2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보입니다. 냉정역 보스프레소(BOTH PRESSO) 900원 아메리카노주문은 셀프입니다. 자동화 기기에서 주문을 하는데 카드, 현금 다 가능합니다. 기기 앞에서 헤매고 있으니 일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네요. ..
메가커피 동서대점 (지하철 냉정역 저렴한 아메리카노)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 부근에 테이크 아웃할 저렴한 커피숍이 없어서 좀 별로였는데, 메가커피 동서대점이 생겨서 이제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더벤티, 컴포즈커피도 있지만 좀 걸어 올라가야해서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울 때는 이용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잘 됐네요.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가격은 1800원으로 다른 저렴한 커피숍보다는 300정도 비쌉니다. 컵 사이즈가 큰것은 기본이고, 맛도 다들 평준화가 되어서 다 그냥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알아서 적립도 시켜주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배달도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메가커피 동서대점. 냉정역 근처에서 아메리카노가 땡길 ..
엔제리너스에서 먹었던 그냥 기본 팥빙수과일이 들어간 과일빙수보다는 역시 그냥 팥빙수가 맛있다.참고로 엔제리너스 부산송정2호점 맞은편에 설빙이 있다. 여기는 동부산 롯데몰(롯데아울렛) 엔제리너스 커피하면 역시 아메리카노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엔제리너스 카드로 무료샷 추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럽다.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샷추가 Free Extra (엔제리너스 카드 혜택, 쿠폰) 비오는날에도 송정 엔제리너스는 멋지다! 마치 흑맥주를 연상케 하는 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맛도 이정도면 괜찮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서 송정 바닷가서 노는 것도 좋다.송정 바닷가는 여름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료.그리고 엔제리너스에서도 커피를 마시면 주차가 무료다. 우리만 커피마시기 미안해서 아이들..
고품격커피공장 아메리카노 해운대나 센텀시티 쪽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을 할 때 더벤티나 컴포즈커피를 주로 이용합니다. 근데 센텀 더벤티를 이용할 때 마다 옆에 있는 고품격커피공장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 한번 도전해봤네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각각 한잔씩 사 마셨습니다. 더벤티, 컴포즈 커피 아메리카노가 1500원인데 여기 고품격커피공장의 아메리카노는 2000원으로 500원이 더 비쌉니다. 컵의 사이즈도 다른 빅사이즈 커피숍보다 조금 작습니다. 그럼 차별화될 것은 맛인데... 아주 환상적인 맛은 아니지만 괜찮네요. 조금만 더 진했음 90점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벤티, 고품격커피공장 중에 어디를 주로 이용할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라떼는 가격이 3000원이고 맛은 ..
시립미술관역 주변에 저렴한 커피전문점이 없어서 별로였는데 드디어 컴포즈커피가 생겼네요. 나름 저렴한 이디야커피가 있지만 가격이 1500원 정도하는 더벤티, 컴포즈커피, 커피에반하다 같은 매장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커피가 2000원만 넘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옆에 있는 롯데리아에는 햄버거의 퀄리티가 좋아요. 반면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 있는 롯데리아는 좀... ) 지하철 시립미술관역 2번출구 농협, 센텀아동병원 건물에 있습니다. 시립미술관역 컴포즈커피 컴포즈 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가 크고 맛도 괜찮으면서 1500원(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동일, 테이크아웃 가격)이기 때문에 두잔을 사도 단돈 3000원. 정말 착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남는거보면 스타벅스같은 매장에서 얼마나 큰 돈을 남기..
요즘 저렴한 커피숍이 많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더벤티, 컴포즈커피 등등. 근데 모두가 다 테이크 아웃 가격만 착하다는 단점이 있죠. 근데 '커피에 반하다'는 테이크 아웃 조건없이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팔고 있어서 잠시 앉아서 이야기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지하철 센텀시티역에서 가깝고 홈플러스에서도 신호등 바로 건너면 찾을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장보기 전에 하나 사서 돌아다니면 장시간 쇼핑도 견딜 수 있네요. (홈플러스 안에 있는 엔제리너스도 세트 메뉴가 있어서 아이들과 갈 때 가끔 이용합니다. 참고로 홈플러스에서 10000원이상 구매시 3시간 무료주차입니다.) 커피에 반하다 (부산 센텀시티 커피숍) 이날은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라떼는 아이스와 따뜻한 음..
친구와 함께 찾아간 부산 시립미술관. 여기에 Toi&Moi(또아&모아)라는 까페가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들어가 봤네요. 부산시립미술관 카페 Toi&Moi 또아&모아 (허니브레드 + 아메리카노 2잔 세트) 점심을 먹지 않은 상태라 세트메뉴를 주문을 했습니다. 모짜렐라허니파니니, 햄치즈파니니, 허니브레드 중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양이 많을 것 같은 허니브레드 + 아메리카노 2잔 세트로 선택했죠. 사실 파니니 맛을 잘 몰라 호기심에 주문하려다 그냥 익숙한 걸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때는 500원의 추가요금이 붙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샷추가도 500원) 지금까지 엔제리너스에서 생크림이 올라간 허니브레드만 먹다가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 먹어봤네요. 허니브..
평소 이디야커피(EDIYA COFFEE)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오픈한 곳이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역시 새로 생긴 곳은 깨끗해서 좋네요. 이디야 커피 EDIYA COFFEE 아메리카노, 카페모카(카라멜 마끼아또였나?) 그리고 메이플 넛 브레드. 예전에는 이디야 커피가 저렴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더벤티, 컴포즈 커피같은 더 저렴한 곳이 많아서 가격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 같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주변에 이디야 커피가 많이 생기는 걸보면 나름 장사가 되는 것 같네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여기 아메리카노의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보통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처럼 독한게 좋습니다. 진한 커피를 반쯤 마시고 얼음 리필해서 테이크아웃하는 것을 즐지기요^^) 근데..
기소야, 범내골역에 오거나 돈가스가 생각날 때 자주 가는 맛집입니다. 부산 지하철 범내골역 8번출구에 나와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데, 이번에 방문을 포함해서 아마 10번은 넘게 간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기소야' 김치우동정식 여기 '기소야'는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이 하나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식사 시간 때는 음식을 중심으로 팔다가 한가할 때는 커피를 주로 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오면 항상 주문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치우동정식(가격표에 이렇게 나와있는데 돈가스김치우동정식일수도...)입니다. 돈가스와 김치우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인데 9000원입니다. 여기에다 1000원을 추가하면 식 후 아메리카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우동정식, 돈까스의 ..
투썸플레이스 센텀강변점 방문기 주말에 날씨가 꿀꿀하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차를 몰고 밖에 나왔는데 갈 곳은 없고... 송정에 자주가는 엔제리너스는 이제 좀 지겹고 어디 주차공간이 잘되어있는 멋진 커피숍이 없나 물색하던중 만났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센텀강변점! 위치가 썩 좋은 것도 아니고, 주차도 완전무료가 아니라 찝찝하지만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주중에는 2시간 주말에는 1시간 무료주차라고 합니다. (시간당 추가 1000원) 저렴한 아메리카노만 먹다, 오랜만에 티라미수와 카페라떼를 먹어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등, 디저트가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은 비쌀지라도... CJ그룹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면 동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록 외관은 손상됐지만 티라..
친구들과 점심한끼하고 안 어울리게 남자 세명이서 커피한잔하러 갔습니다. 예전이라면 낮술을 한 잔 걸쳤겠지만 이제는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카페 코이노니아 Cafe Koinonia (수영카페) 그냥 스타벅스가자고 조르는데 친구가 봐둔데가 있다고 꼭 거기로 가자고 하더군요. 맛없으면 죽인다고 엄포를하고 찾아갔습니다. 지하철 수영역에 내려서 꽤 많이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동내의 작은 카페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페안이 건담 플라모델이랑 술병같은 걸로 장식된 것으로 봐선 주인이 남자분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 그리고 이 카페에서는 10명정도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맥북 에어를 구입하기 전 친구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고 나서 구입하려고 꼼꼼하게 만져봤는데 역시 윈도우에 익숙한 저에겐 ..
가난한 대학시절, 부산대학교 앞은 술값과 밥값이 싸기로 유명해서 가끔 놀러왔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보니 지금도 예전처럼 많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커피한잔 하는데 이것도 저렴하네요 ㅎㅎ 저렴한 커피, 카페루앤비(cafe LU&B) 부대앞 가격대비 성능좋은 식당에서 밥을 배부르게 먹고 날씨가 너무 쌀쌀해 커피한잔 마시기로 했죠. 여기가 cafe LU&B 카페루앤비 부산대점! 지하철 부산대역 3번출구로 나와서 부산대학교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1,300원 덜덜덜... 전체적으로 커피가격이 많이 저렴하네요.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잘마시는 카페라떼도 2000원이면 가능하네요. 아무리 저렴해도 맛이 중요한데... 맛은 그냥 그래요 ㅎㅎ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맛이 없지는 않다..
루카 마일드 아메리카노 LOOKA 발포비타민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올해부터 믹스커피를 끊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맥심 모카 골드를... 처음에는 커피 자체를 안 마시려고 했었죠. 그래서 비타민음료도 마시며 커피 자체를 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커피의 향이 그리워 포기하고 그냥 믹스커피만 끊기로 나 자신과 극적합의! 그래서 자주 마신 커피가 카누(KANU)였습니다. 카누도 참 맛있긴한데 무지 진하죠. 진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자주마셔서 그런지 조금 질리기도 하고 해서 요즘은 루카(LOOKA) 마일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습니다. (강글리오도 고민하다가 녹용향이 좀 나는거 같아서 그냥 접었습니다 ㅎㅎ 커피는 깔끔한게 최고!) 이것이 루카(LOOKA) 마일드 아메리카노! 강동원이 광고에서 커피잔을 멋..
에스프레소 로스팅 핸드 드립 커피전문점 '카페 두오모 CAFFE DUOMO' (동래역 커피숍) 요즘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문화가... 예전에는 항상 밤에 만나서 새벽까지 술마시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낮에 만나서 PC방만 가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 대화도 하거든요 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커피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커피는 "싸고 맛있는 커피"입니다. 그래서 항상 하이에나처럼 이런 커피숍을 찾아 다닙니다. 이번에 방문한 커피숍은 에스프레소 로스팅 핸드 드립 커피전문점 '카페 두오모 CAFFE DUOMO' 처음 방문하는 커피숍에서는 항상 아메리카노를 시킵니다. 카페 두오모에서도 친구와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부산 수영로타리 카페 원플러스원(caffe one+one)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딸기스무디를 즐기다! 예전에는 술을 마시면 서면이나 경성대 부근에서 만났는데 요즘은 가까운 수영로타리에서 약속을... 나이가 들어서인지 친구들도 예전 같지 않아 1차를 간단하게 하고 2차로는 커피를 마시러 이디야커피(Ediya coffee)에 갔었는데 이 날은 친구가 가자고해서 여기에 왔죠. 지하철 수영역 12번 출구에 있는 카페 원플러스원(caffe one+one) 카페 원플러스원(caffe one+one) 품질만족에 가격만족을 더 했습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기는 하지만 커피맛 구별을 못해서... 그래도 진짜 맛없는건 알죠 ㅎㅎㅎ 그런 저에게는 맛있고 저렴하면 딱이죠! 원플러스원(1+1)이라서 카페라떼 2잔, 딸기 ..
부산 광안리 이태리 정통 아이스카페 젤라떼리아(Cafe Gelateria)에서 아이스크림과 커피한잔 (민락동 수변공원 옆) 민락동 회센터에서 회를 배부르게 먹고 입이 심심해 디저트 먹으러 간 집. 이태리 정통 아이스카페 젤라떼리아(Cafe Gelateria) 카페 젤라테리아! 간판이 두둥!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에 있어서 회를 먹고 나면 꼭 한번씩 찾아오게 되죠 ㅎ 짭짤한 회와 매운탕을 먹고나면 달콤한게 땡기고, 느끼하거나 달콤한거 먹으면 매콤한게 땡기고. 살찌는 환상적인 조합이죠 ㅋ 이렇게 아이스크림 4가지 맛을 담아서 8500원 계산서에는 '메디아'라고 적혀있네요. 아마도 아이스크림 사이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로마를 여행할 때 먹었던 아이스크림 맛이 나는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 카페라떼는 ..
롯데 프리미엄 가나블랙 LOTTE Premium Ghana BLACK 초콜릿 추천 평소에 초콜릿을 참 좋아하는데 특히 가나 초콜릿이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일하다가 조금 힘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초콜릿을 사러갔는데 이 녀석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가나블랙 Premium Ghana BLACK" 항상 새로운 초콜릿을 발견하면 마음이 두근두근하죠^^ 한번 열어보겠습니당! 짜잔! 그냥 가나 초콜릿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낱개 포장이 되어있네요. 이름처럼 블랙 디자인이 깔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맛이 아닐까요? 냠냠 쩝쩝... 음... 좋네요 ㅎㅎ 허쉬 초콜릿, 키세스 초콜릿은 초콜릿에 이상한 향과 맛이 느껴저서 저는 가나 초콜릿을 주로 사먹는데 이 프리미엄 가나블랙은 가나 초콜릿보다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