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스프레드시트
- 맥주
- 수영 술집
- Sheet
- 엑셀강의
- 영어책추천
- 영어사이트
- 시트
- 엑셀강좌
- 영문법
- 흐름출판
- 코스트코
- 영어
- 한빛미디어
- 엑셀
- 엑셀사이트
- 엑셀공부
- 기초영어
- CELL
- 영어회화
- 엑셀기초
- 워크시트
- english grammar
- 무료영어사이트
- Excel
- 스타벅스
- 아메리카노
- 엑셀 2007
- 셀
- 영어공부
- Today
- Total
목록리뷰 (333)
빌노트의 노트
코카콜라(Coca Cola)를 샀는데 그냥 콜라는 아니고 100주년 기념 한정판 콜라라고 하네요. 물론 제가 산건 아니고 쇼핑을 사랑하는 와이프가 콜라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해주려고 특별히 구입했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한정판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한정판을 1열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이렇게 10병이 들어있네요. 정말 그 시대에 마셨던 병이라면 더 의미가 있겠지만, 이렇게 프린팅 된 것도 나름 데코레이션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하면 생각나는 동물이 북극곰인데 1990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 나온 병을 보면 마치 커피광고를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안그래도 생활비가 모자란판에 이런 쓸데없는(?!) 코카콜라 한정판을 구..
조금 고리타분한 회사에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검정색 구두를 신으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래서 구두를 신어보았지만 발이 불편해 일도 안되고 해서 구두같은 운동화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눈치가 보여도 아무 검정색 운동화를 신었지만 이왕이면 구두와 비슷해보이는게 더 좋을까 싶어 매장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2022.10.11 추가 제가 신어본 경험상 코스트코 제옥스 신발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볍도 더 편하고. 궁금하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아식스 이 신발은 좀 무거운거 같아요. 아직 파는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 코스트코 GEOX 제옥스 남성 레이탄 가죽화 1년 사용 후기 - 운동화 같은 구두 추천 구두같은 운동화 '아식스 GEL-GENFORD' 백화점, 신발가게를 여기저기 둘러보다..
홈플러스에서 장을 다 보고 꼭 한번 가보는 곳이 있습니다. 1000원짜리 과자를 쌓아두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호주산 수입과자 팀탐(TimTam)이 1000원에 파는 것을 보고 바로 집어왔습니다. 호주에서는 꽤 유명한 과자라고 하는데 증명된 바가 없어서 초콜릿과 밀크 초코맛 각각 하나씩만 샀네요. 악마의 과자, 호주산 수입과자 팀탐(TimTam) - 초코맛, 밀크 초코맛 아무리 수입과자라고 해도 1000원짜리라 별다른 기대없이 개봉했습니다. 근데 과자의 비주얼이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 것이 맛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팀탐 한입 우걱 우걱! 과연 맛도 괜찮네요. 제가 초콜릿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초코맛에 이어 이번에는 밀크 초코맛 팀탐을 먹어보았습니다. 예상은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