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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캠핑 초보라서 그런지 아직도 캠핑용품이 부족하네요.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카즈미(KAZMI) 감성 캠핑백으로 큼직한 사이즈(120L)와 인디언을 연상하게 만드는 색상이 참 인상적입니다. 카즈미 제품은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kazmi.co.kr/ 카즈미 감성 캠핑백 120L 리뷰 카즈미 감성 캠핑백이 어떻게 생겼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접혀있는 가방을 펼쳐야합니다. 오... 별다른 노력없이 펼치기만 하면 가방의 모양으로 변합니다! 카즈미 감성 캠핑백을 완전히 펼친 모습 120L 대용량 가방이라 그런지 정말 가방 내부가 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넓은 것뿐만 아니라 가방이 튼튼하고 쿠션이 있어서 웬만한 충격에서..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와 관련된 많은 책을 봤지만 이렇게 내공이 깊은 책은 본적이 없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with 라즈베리파이'라는 책인데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무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저자라 그런지 개발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네요. 예전 대학 다닐 때 배웠던 유닉스(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라즈베리파이 환경에서) 복습할 수 있었고, 이름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Qt를 이용한 GUI 프로그래밍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with 라즈베리파이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라는 말이 들어간 다른 대다수 책이 단순 따라하기식 활용방식만 다룬 것에 비해(서버구축..
아두이노(Arduino)라는 것은 알고 사용한지 좀 됐지만 항상 뭔가 아쉬운 기분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비전공자들이 아두이노를 쉽게 프로그래밍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건 좋지만, 전공자로서 복잡한 내용을 너무 많이 추상화시켜 놓은 것은 조금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죠. 아두이노로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최적화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즉 어려운) 것이 아두이노 스케치 프로그래밍이구나 생각하던 중 이 책 '아트멜 스튜디오와 아두이노로 배우는 ATmega328 프로그래밍'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 ATmega328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두이노 스케치 프로그래밍과 아트멜 스튜디오(Atmel Studio) C언어 프로그래밍을 비교해가며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딱 필요한 시점에 ..
학교 다닐 때 나름 그림깨나 그리던 학생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그림과 담을 쌓고 살고 있었네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다가 나도 잘하면 할 수 있겠다 싶어 (또 예술에 재능이 있는 아빠처럼 보이고 싶어) 그림에 관한 책을 한 권 보게 되었습니다. '과일과 채소 그리기'라는 책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게 된 책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WATERCOLOUR FRUIT & VEGETABLE PORTRAITS 과일과 채소 그리기 과일과 채소 그리기는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설명이 매우 친절하고 자세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도구(미술용품)에서부터 드로잉 방법, 색상 그리고 필요한 테크닉까지 설명합니다. 미..
취미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했는데 부산에는 X-게임장 같은 스케이트보드를 탈만한 곳이 거의 없어서 묘기(트릭)을 연습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아쩔수없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 타는데 역시 스케이트보드는 주행용으로는 별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스팔트 질이 좋으면 좀 탈만한데 조금만 거칠면 소리(소음)도 크고 주행용으로 타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케이트보드 말고 바퀴가 큰 크루져보드로 하나 구입했네요. 롱보드도 잠시 고려를 했지만 가격도 좀 비싸고 너무 커서 휴대하기가 힘들 것 같아 그냥 크루져로 질렀죠. 버즈런 크루져보드(BUZRUN CRUISER BOARD) 프로페셔널 22.5인치 블랙 리뷰 크루져 계의 명품 페니(Penny) 크루져보드 구입하고 싶었지만 초보자에게는 너무 사치인 것 같아(10..
전자회로를 공부하면서 구입해야만 했던 물건으로 바로 인두기(납땜기)가 있습니다. 보통 인두기가 30W(와트)인 반면, 이번에 구입한 인두기는 15W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남땜하는 스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30W의 인두기를 사용하면 전자회로가 타버릴 우려가 있어서 15W 제품으로 구입했죠. EXSO EM-2015 15W 인두기(납땜기) 리뷰 뭐가 좋은지 몰라 그냥 디바이스 마트에서 파는 엑소 마이크로세라믹인두기 'EXSO EM-2015 15W 인두기'로 선택했습니다. 전문가도 아닌데 그렇게 좋은게 필요할까 싶어서 무난한 보급형으로 샀죠. 사용해보니 그냥 쓸만하네요. MICRO SOLDERING IRON EM-2015 (220V 15W) 다른 인두기보다 끝이 더 뾰족한 것 같네요. 인두기를 인두스..
저렴하고 양 많기로 유명한 더 벤티, 컴포즈 커피는 벌써 마셔봤는데 슈퍼 사이즈 커피는 이번에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이디야 커피도 비싸게 만들어버리는 이런 커피전문점이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데 주머니가 항상 가벼운 저로서는 참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백종원 얼굴이 보이는 빽다방은 다음 기회에...) 슈퍼 사이즈 커피 SUPER SIZE COFFEE (서면 카페) 이것이 바로 수퍼-사이즈 커피 카페라떼, 가격과 양이 거의 압도적입니다. 이름 그대로 슈퍼사이즈!!! (테이크 아웃 했을 때 아메리카노는 1500원, 카페라떼는 2000원) 이 집 카페라떼는 위에 거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지나가다 보이면 또 사먹어도 괜찮을 맛)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지 다 먹고 나니 ..
기존 사용하고 있던 차량용 충전기가 USB 포트도 하나 뿐인 것이 충전속도 또한 많이 느려, 이번에 다른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melkco Auto One Car Charger)라는 제품인데 가격은 2만원 정도합니다. 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 melkco Auto One Car Charger 리뷰 이 제품의 스펙을 보면 5V 1A 출력을 2개 제공한다고 되어 있는데,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받은 충전기와 같은 출력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개봉을... 이것이 바로 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melkco Auto One Car Charger)입니다. 충전기에 애플(아이폰, 아이패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이번에 읽은 '바나나 톡'이라는 책은 특이하게도 SNS 스타, 그것도 중국의 SNS 스타 양창이가 지은 책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력으로 인터넷 세상을 달구고 있는 사람이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쓴 책이라 그런지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 '바나나 톡'처럼 심심할 때 하나씩 까먹을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의심어린 눈초리로 제가 한번 까먹어봤습니다. 인생이 피곤할 때, 귀찮을 때, 두려울 때 하나씩 까먹는 마음의 문장들 바나나 톡 01. 정신병 환자와의 MSN 우리가 마주한 모니터 뒤편의 세계는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 02. 아직, 축배를 들어선 안 된다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면 축배를 들 자격도 없다. 03. 상류사회의 기하학 모두들 상류사회에 들어가려고 애..
살다보면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오늘 뭐먹지?"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어려운 질문도 하게 되죠. 사소한 질문이야 우리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이 답을 해줄 수 있지만, 좀 어려운 문제의 경우 섣불리 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와 그 해결책(정답이 아니라 답)을 묶은 책이 바로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올리고 답하는 애스크필로소퍼즈(http://www.askphilosophers.org)라는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이 책에는 사회적, 정치적, 일상적 정말 다양한 문제(질문)들이 나옵니다. "정부는 왜 있어야 하나요?"와 같은 다소 딱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