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스프레드시트
- 코스트코
- 시트
- 영문법
- 영어공부
- 무료영어사이트
- 아메리카노
- 영어사이트
- Sheet
- 수영 술집
- 영어회화
- CELL
- 흐름출판
- 스타벅스
- 엑셀강의
- 엑셀기초
- 워크시트
- 맥주
- 영어책추천
- 한빛미디어
- 엑셀강좌
- 기초영어
- 엑셀 2007
- 영어
- 엑셀공부
- Excel
- 셀
- 엑셀사이트
- 엑셀
- english grammar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217)
빌노트의 노트
저렴하고 양 많기로 유명한 더 벤티, 컴포즈 커피는 벌써 마셔봤는데 슈퍼 사이즈 커피는 이번에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이디야 커피도 비싸게 만들어버리는 이런 커피전문점이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데 주머니가 항상 가벼운 저로서는 참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백종원 얼굴이 보이는 빽다방은 다음 기회에...) 슈퍼 사이즈 커피 SUPER SIZE COFFEE (서면 카페) 이것이 바로 수퍼-사이즈 커피 카페라떼, 가격과 양이 거의 압도적입니다. 이름 그대로 슈퍼사이즈!!! (테이크 아웃 했을 때 아메리카노는 1500원, 카페라떼는 2000원) 이 집 카페라떼는 위에 거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지나가다 보이면 또 사먹어도 괜찮을 맛)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지 다 먹고 나니 ..
기존 사용하고 있던 차량용 충전기가 USB 포트도 하나 뿐인 것이 충전속도 또한 많이 느려, 이번에 다른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melkco Auto One Car Charger)라는 제품인데 가격은 2만원 정도합니다. 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 melkco Auto One Car Charger 리뷰 이 제품의 스펙을 보면 5V 1A 출력을 2개 제공한다고 되어 있는데,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받은 충전기와 같은 출력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개봉을... 이것이 바로 멜코 오토 원 차량용 충전기(melkco Auto One Car Charger)입니다. 충전기에 애플(아이폰, 아이패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이번에 읽은 '바나나 톡'이라는 책은 특이하게도 SNS 스타, 그것도 중국의 SNS 스타 양창이가 지은 책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력으로 인터넷 세상을 달구고 있는 사람이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쓴 책이라 그런지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 '바나나 톡'처럼 심심할 때 하나씩 까먹을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의심어린 눈초리로 제가 한번 까먹어봤습니다. 인생이 피곤할 때, 귀찮을 때, 두려울 때 하나씩 까먹는 마음의 문장들 바나나 톡 01. 정신병 환자와의 MSN 우리가 마주한 모니터 뒤편의 세계는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 02. 아직, 축배를 들어선 안 된다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면 축배를 들 자격도 없다. 03. 상류사회의 기하학 모두들 상류사회에 들어가려고 애..
살다보면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오늘 뭐먹지?"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어려운 질문도 하게 되죠. 사소한 질문이야 우리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이 답을 해줄 수 있지만, 좀 어려운 문제의 경우 섣불리 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와 그 해결책(정답이 아니라 답)을 묶은 책이 바로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올리고 답하는 애스크필로소퍼즈(http://www.askphilosophers.org)라는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이 책에는 사회적, 정치적, 일상적 정말 다양한 문제(질문)들이 나옵니다. "정부는 왜 있어야 하나요?"와 같은 다소 딱딱한..
외국어에 욕심이 많아서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도 관심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영어 다음으로 신경써서 공부하는 언어가 중국어인데 생각보다 공부가 재미가 없었네요. 그래서 중국어 공부를 그냥 포기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차이니지(Chineasy)라는 책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재미가 느껴지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차이니지(Chineasy) 학습 후기 많은 양의 정보를 딱딱한 텍스트로만 전달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차이니지는 정말 비주얼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 책을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근데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용도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데, 꼭 필요한 핵심 한자를 중심으로 공부할 분량을 줄여준 것이 주요했다고 봅니다. 공부를 ..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해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그 분야에만 정통한 경우가 많지요. 컴퓨터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야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컴퓨터공학 하나로 분류되던 것이 이제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 인터넷, 임베디드, 보안 등 그 종류만해도 엄청나죠. 그래서 사람마다 더 전문화가 되고 자신의 분야만 깊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한 분야의 전문가라도 다른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컴퓨터(IT) 산업입니다. 프로그래머로서 컴퓨터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는 IT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어서 책을 읽어봤는데, 제목은 그림으로 공부하는 ..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Coms USB 3.0 2Port HDD 도킹 스테이션으로 컴퓨터 본체를 열 필요없이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원터치로 하드 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렸을 때 친구 집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집에 있는 컴퓨터로 옮기기 위해서는, 친구 컴퓨터에 있는 하드를 떼서 집에있는 컴퓨터에 장착하고 카피하는 방식을 사용했었죠. 사실 그 때는 하드디스크 자체가 귀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런 불편함도 감수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Coms USB 3.0 2Port HDD 도킹 스테이션 리뷰 Coms USB 3.0 2Port HDD 도킹 스테이션 제품은 기본적으로 USB3.0을 지원하고 2.5인치 3.5인치 SATA1, SATA2, SATA3 하드..
대화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책은 많이 있지만, 대화라는 것이 뭔지 그 본질을 다루고 있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가끔은 까칠하게 말할 것'이라는 책은 식상한 대화스킬보다는 대화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을 더 집중적으로 설명합니다. 착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가끔은 까칠하게 말할 것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강하게 독자를 밀어붙입니다. 순진한 말로, 때로는 진실함으로 남들에게 착하게 어필하는 사람을 무척 싫어하는 모습만 봐도 솔직해도 너무 솔직합니다. 대화를 잘하는 법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악하다고 합니다.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하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이해가 됩니다. 저자 후쿠다 가즈야는 대화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내가 이렇게..
요즘 취미로 스케이트보드(크루져보드 포함),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데 보호대 없이 타려고 하니 아무래도 좀 무섭더군요. 그래서 큰 맘먹고 보호장구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실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뒤로 꽈당을 몇번하고 나서야 보호장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라인 보호대로 나오는 저렴한 보호대도 많이 있었지만 이왕에 사는거 스케이트보드 보호대로 나온 좀 더 견고해 보이는 버즈런(BUZRUN) 스케이트보드 보호대로 샀습니다.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제품도 있었지만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 그냥 이 정도로 구입했죠.) 버즈런 BUZRUN 스케이트보드 보호대 리뷰 BUZRUN SKATEBOARD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손목보호대가 들어있습니다. 1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인라인 보호대보다는 훨씬 충격흡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보면 코드의 9할은 구글링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검색을 하게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내용은 한글,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지만 최신기술이나 언어의 명세 같은 것은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애써 검색을 해서 영어로 된 문서를 찾았는데, 이것을 독해를 하는데 어마어마한 노력과 시간이 든다면 프로그래머로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고급 개발자로 가기 위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위해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을 보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그렇게 한가한 개발자는 많지 않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IT분야의 글을 읽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도움이 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