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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레오폴드 FC750R 키보드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컨트롤키(Ctrl 키)와 윈도우키가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이 두 키가 안된다고 갑자기 키보드를 바꾸는 것도 그렇고. 왼쪽 윈도키는 잘 안 써서 참을 수 있는데 왼쪽 컨트롤키는 복붙(Ctrl+C, Ctrl+V 또는 Ctrl+X)을 위해서는 필수 키라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그래서 왼쪽 Alt 키를 Ctrl키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 자판 배열(매핑)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봤습니다. 알아보니 KeyTweak 프로그램이 있네요. 검색해본 결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 매핑 프로그램같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https://keytweak.softonic...
애플 에어팟 3세대(Apple Airpods 3rd)가 국내에 정식 발매되자마자 샀습니다. 개봉기를 적으려고 사진을 찍어놨는데 너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사실 개봉기는 너무 많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봉기는 간단하게 다루고 지금까지 몇 달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남겨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격, 노이즈 캔슬링 빼고는 정말 완벽한 제품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정말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저는 애플 에어팟 3세대를 쿠팡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습니다. 카드 할인을 받은 걸로 기억합니다. 박스 위 아래에 위치한 연두색 화살표 부분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봉합니다. 개봉을 하면 애플 에어팟 3세대와 설명서, 케이블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애플 에어팟 3세..
아이패드를 케이스 없이 갖고 다니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애플케어를 가입하면 그나마 좀 낫지만 아이패드 자체가 좀 미끄러워서 아무래도 케이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iPad mini 6)을 샀는데 애플 정품 케이스를 초반에 오프라인 매장에 알아보니 색상이 화이트만 있어서 그냥 다른 걸로 샀습니다. 예전 1만 원 정도 하는 케이스로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2만 원 이상하는 제품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런저런 제품을 구경하다 '아이패드 미니6 슈피겐 케이스 스마트폴드'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2만 원 중반. 슈피겐코리아 회사는 나름 상장된 회사라 퀄리티가 괜찮을 거라 예상해서 구매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ESR 케이스도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스마트..
기본 아이패드 미니4를 사용하다 이제는 뭔가 아쉬워 '아이패드 미니6(iPad Mini 6세대)'를 구매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 쿠팡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습니다. 256G, 64G를 고민하다 64로 선택했습니다. 게임을 하지도 많은 앱을 깔지도 않기 때문에 64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니4는 메모리 16G를 사용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유튜브나 전자책용도로는 평소 괜찮은데 가끔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는 용량이 부족해 앱을 여러 개 삭제 후 설치를 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패드를 오래 쓰다 보면 배터리가 좀 빨리 떨어집니다. 이것도 교체한 이유네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버전, 셀룰러 버전으로 나뉘는데 저는 셀룰러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이 15만원 이상 비싸서 부담스럽..
노트북 이어폰 잭이 고장 나서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넥시 NX-U20STC USB 사운드카드 젠더'라는 제품인데 USB 사운드카드 치고는 가격이 좀 비쌉니다. 윈도우, 맥에서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스팩은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USB2.0 to Audio Converter NX-U20STC 넥시 NX-U20STC USB 사운드카드 젠더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이 참 심플합니다.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읽을 필요는 없고 그냥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이 nexi USB 외장형 사운드카드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이라 그런지 다른 저가 외장형 사운드카드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케이블이 없는 그냥 바로 USB 메모리처럼 꽂아 사용하는 제품도 있으니 구매할..
노트북 컴퓨터에 USB 포드가 부족해 USB 허브(USB 멀티 포트)를 구매했습니다. 배송비가 아까워 사는 김에 2개 샀습니다. 하나는 그냥 USB고 하나는 USB3.0 지원 제품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었는데 그냥 손이 가는 데로 구매를 했습니다. 딱히 넥시(nexi)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없네요 ㅋ 가격이 2배 이상 비싼 USB 3.0 지원 nexi USB 허브입니다. 자세한 스팩과 특징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하나의 USB 3.0 포트를 4개의 포트로 나눠주는 기능을 하는 제품입니다. 이건 그냥 저렴한(배송비과 거의 동일한 가격) USB 허브 확실히 비싼 USB 3.0 허브가 디자인도 좋습니다. nexi 로고도 박혀있고. 버튼을 눌러 특정 포트를 켰다 껐다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해봤습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GN650 모델로 네이버 라이브쇼핑 런칭 행사를 할 때 샀습니다. 대기업 제품으로 32인치 QHD 모니터를 찾고 있었는데 다들 나온 지가 좀 돼서 신제품을 기다리다 이제 제품을 만났습니다. 솔직히 비슷한 사양의 이전 제품(구모델)과는 큰 차이가 없어서 실망을 했지만 신제품이면 뭐가 좋아도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좀 비쌉니다. 런칭 행사 때 구매해서 포인트, 경품 등을 받을 수 있어서 체감적으로 나름 저렴하게 샀다는 생각은 듭니다. 가격인 정말 중요한 요소라면 중소기업 제품을 선택해야겠지만 안정적인 퀄리티와 AS를 원한다면 삼성, LG, 알파스캔 등 조금이라도..
아이폰 공장 초기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PC를 사용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지만 그냥 바로 아이폰에서 진행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이것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초기화하기 전 새 아이폰에 유심, 데이터를 옮기고 싶은 분이라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아이폰 12 미니 유심 교체 데이터 옮기기 방법 후기 아이폰 설정 앱에 들어갑니다. 설정에서 일반 메뉴에 들어갑니다. 설정 - 일반에서 맨 아래로 스크롤을 하면 재설정이라는 메뉴가 보이는 이걸 터치~ 설정 - 일반 - 재설정에 들어가면 위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이것말고도 다른 옵션도 있는데 필요에 따라 다른 걸 선택해도 됩니다. 공장 초기화 정도의 강력한 삭제는 '모든 콘텐츠 ..
사용하던 아이폰7이 이유 없이 뜨거워지고 배터리도 오락가락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폰12 미니 레드(iPhone 12 Mini Red)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기 귀찮아 그냥 쿠팡에서 카드 할인받아 90만 원에 샀습니다.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샀다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ㅎㅎ 자세한 스펙은 위 박스를 참고하세요. 아이폰12 미니를 바로 개봉했습니다. 오~ 빨간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이폰을 들어보면 밑에 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폰을 사봤더니 요즘은 충전기와 이어폰은 없네요. 충전기는 집에 남아돌아서 괜찮은데 이어폰은 좀 아쉽네요. 아마도 에이팟을 사라는 뜻 같습니다. 아이폰 뒤쪽 아이폰 앞쪽. 흰 스티커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네요. 다시 아..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 SSD를 쓰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NVMe로 갈아탔습니다. 갈아탄 이유는 SSD 용량 때문입니다. 게임을 안 하고 사무용으로 쓴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게임을 좀 하는 분이라면 250GB는 정말 애매합니다. 최근에 심심해서 GTA5를 깔았는데 이것만 용량이 100G가 넘으니 250G로는 아무래도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구매한 제품이 '삼성 970 EVO NVMe M.2 2280 500GB SSD'입니다. 일반 SSD와 NVMe를 놓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로딩하면 끝인 게임을 할거면 일반 SSD도 괜찮은데 동영상 편집 같은 큰 파일을 다루거나 많은 파일을 옮기는 일을 자주 하면 NVMe가 괜찮다고 합니다. 참고로 NVMe 방식이 일반 SSD보다 최소..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SUPER 새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CPU가 라이젠 3200g라 더 좋은 그래픽 카드는 부담스러워 이 제품을 샀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3200g에서는 1660 슈퍼가 마지노선이라고 하네요. IT 제품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 이유를 설명할 순 없고 저도 검색에 의지해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알아보니 이 그래픽 카드로는 FHD(1920x1080) 144Hz 커버가 가능하고 QHD해상도는 옵션을 조금 타협하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이 필요 없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선택이 지포스 GTX 1660 SUPER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는 게임 사양이 낮다면 좀 더 저렴한 1650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 알아..
집에 오래된 삼성 키보드가 있어 컴퓨터에 한번 연결 해봤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조금 느껴지는 키보드인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이 키보드도 제법 디자인이 괜찮네요. 삼성 키보드인데 제품 바닥을 보니 SEM-DT35라는 모델 넘버가 보이네요. 대충 찾아보니 대략 20년 전에 만들어진 모델이네요.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래된 키보드라 그런지 USB방식이 아니라 PS2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해줘서 별다른 젠더 없이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키보드가 작동을 안 하네요. 처음에는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이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시모스(CMOS) 설정에 들어가 하나의 옵션만 변경해주면 끝이네요. 컴퓨터..
피파온라인4 프로게이머들이 거의 다 게임패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저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게임패드가 바로 이 '조이트론 싸이복스2 게임패드'입니다. 가격은 3만원 정도합니다. 피파할 때 엑스박스(XBOX) 360 게임패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단종된 모델이라 대안을 찾아야했는데 그래서 찾은 것이 '조이트론 싸이복스2 게임패드'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저렴한 엑스박스 360 호환패드도 많이 있는데 이건 고장도 잘 나고 뽑기운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아니면 중고로 XBOX 360 패드를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023.10.27. 추가 글 싸이복스2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고장나 버렸습니다. 한 1년 썼나?! 지금 현재 기준 XBOX 360을 대체할 수 있는건 ..
회사에서 이어폰 양쪽을 끼고 근무를 하는건 좀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한쪽 귀에만 끼고 사용할 무선 이어셋을 사려고 알아보던 중 QCY-Mini2라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이 제품보다 이전에 나온 QCY Q26과 샤오미 이어셋도 알아봤지만 역시 더 가볍고, 최신인 QCY Mini2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중국 제품답게 우리나라 정식발매는 아직 멀었네요. 그래서 위험 부담이 큰 해외직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15000원 정도. 제품을 더 빨리 받고 싶다면 중고**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쪽이 있는 이어폰인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 한쪽만 와서 중고로 파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QCY Mini2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합니다...
아이폰을 젤리케이스로 보호하고 있지만 강화유리가 없으니 뭔가 아쉽네요. 예전에는 젤리케이스 정도만 사용하고 강화유리는 안 썼는데 한번 사용해보니 계속 쓰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아이폰8 플러스도 강화유리를 장착할 생각입니다. 고릴라가 그려진 고급 강화유리 필름을 사고 싶었지만 스마트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아서 그냥 저렴한 걸로 골랐습니다. 빅쏘 아이폰8 플러스 강화유리 필름인데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걸로보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같네요.아이폰8 플러스 젤리케이스 (에어룸 범퍼 케이스) 빅쏘 아이폰8 플러스 강화유리 필름 제품 박스입니다. 튼튼하네요. 이렇게 대표이사가 편지까지... 빅쏘 아이폰8 플러스 강화유리는 1+1 제품이라 강화유리가 2개 들어있습니다. 강화유리 필름, 먼지제거 스티커, ..
예전에는 아이폰을 그냥 들고 다녔는데 몇번 떨어뜨리다 보니 이제는 겁이나서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애플 아이폰 정품 케이스도 써봤지만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렴하면서 튼튼한 젤리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6 플러스 이렇게 3가지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모서리마다 에어 범퍼(에어룸)가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잘 보호해줄 것 같네요. '아이폰8 플러스 에어룸 범퍼'로 검색을 하면 이 제품이 나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bydea/products/3289725708 빅쏘 아이폰8 플러스 강화유리 필름 (액정보호 방탄필름)아이폰 에어룸 범퍼 투명 젤리 케이스. 일반 젤리케이스와 비슷한데 모서리마다 에어룸 범퍼가 있는 것이..
위 사진은 아이폰 액정 화면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면 흰색 멍 (흰색 반점)이 보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쓰다가 전자책을 보다가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더니 계속 눈에 보이네요. 측면에 있으면 잘 안 보일텐데 가운데 쪽이라 계속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를 갔습니다. 방문하기전 'Apple 지원' 앱으로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센텀시티에 있는 투바 부산점입니다.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라서 그런지 여기서는 아이폰 관련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약을 했어도 태블릿으로 한번 더 접수를 해야합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바로 고장 신고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아이폰 액정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바로 액정 무상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아이폰..
아이들 낙서장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만능패드, 전자노트, 전자메모 등 다양하게 불리는 제품인데 박스를 보니 LCD WRITING BOARD라고 적혀있네요. 다양한 사이즈가 있지만 저는 1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8.5인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에도 인터넷에도 비슷한 제품이 팔기 때문에 가성비 알아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LCD WRITING BOARD쉽게 낙서를 하고 원버튼으로 바로 지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스펙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딴건 잘 모르겠고 무게는 엄청 가볍습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좋아요. 이것이 바로 만능패드. 만원도 안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아주 고급스런 마감처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전자노트가 바로 전체 삭제..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샀습니다. GOQIK 고퀵 아이폰 강화유리인데 1+1이고 저렴해서 구매했네요. 지금까지는 다이소에서 3000원하는 액정강화유리를 샀었는데, 역시 다량으로 구매를 할 때는 인터넷이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GOQIK 고퀵말고 빅쏘에서 나온 강화유리도 써봤는데 이것도 괜찮네요.아이패드 미니4 젤리 케이스 액정 강화유리다이소 아이폰6 액정 강화유리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강화유리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8(플러스도 마찬가지)은 액정 모양과 사이즈가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이 됩니다. GOQIK 고퀵 말고 다른 강화유리는 아이폰6과 아이폰7, 8용으로 구분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GOQIK 고퀵 아이폰6 플러스 강화유리를 아이폰8 플러스에 붙여봤는데 큰 문제없이..
주변 사람들의 컴퓨터를 만들어주고 수리를 하는 과정에서 SATA(사타) 케이블 고장과 불량을 보게 됩니다.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안될 때 100% 하드의 문제로 여기기 쉬운데 아주 가끔 SATA 케이블만 교체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런 경우를 만났는데 교체하는 김에 오래된 SATA 케이블을 다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고 SATA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SATA 케이블을 1~2개 구매할 때는 배송비가 아깝기 때문에 가까운 컴퓨터 수리점을 방문해서 구매를 해도 되지만 수량이 좀 된다면 인터넷 쇼핑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거든요. 참고로 저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allshopping/products/216784060..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무선 이어폰이 필요할 때 별 고민없이 에어팟(AirPods)이나 비츠X(beatsx)를 구매하는 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은 넥밴드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넥밴드는 LG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LG 제품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제품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고르니 LG 톤플러스 HBS-1100, HBS-910, HBS-920 이렇게 세 제품이 눈이 들어 오네요. 가격면에서는 910 좋지만 성능은 1100, 920이 좋아보였습니다. 1100, 920 중에 한참을 고민하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제품인 LG 톤플러스 HBS-920으로 최종선택했습니다. 그외에도 외장형 스피커가 있는 HBS-W120 제품도 눈에 들어왔지만 ..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 미니4(iPad mini4)를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책, 영화를 보거나 웹서핑을 즐기기에 이만한 태블릿은 없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더 크면 좋겠지만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지기 때문에 저에게는 아이패드 미니4가 가장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이패드 미니5를 기다리다 못해 그냥 질렀습니다.아이패드를 그냥 쓰고 싶지만 손도 건조하고 워낙 바디가 미끄러운 제품이라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거치대 기능도 있는 정품 스마트 케이스가 좋겠지만 휴대성이 떨어질까 그냥 젤리 케이스로 선택했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아이패드 미니4에는 젤리케이스와 강화유리의 조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애플 로고를 위해서 투명 젤리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4 젤리케..
다이소에서 3000원 주고 구매한 아이폰6 액정 강화유리입니다. 아이폰 액정을 자가수리해서 그냥 사용하기 불안해 강화유리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네요.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려니 배송비가 아까워 이렇게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메이커는 잘 모르겠고 위에 for mobile이라고만 적혀있네요. 특징으로는 9H 강력한 표면강도, 탁월한 터치감, 지문방지 등이 있습니다.아이폰6 액정 자가수리 후기 (아이폰 액정수리, 교체 방법) 정확한 품명은 강화유리 휴대폰 보호필름가격은 3000원 개봉을 하면 아이폰 강화유리와 강화유리를 부착할 때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다이소 아이폰6 강화유리 Screen protector accessories라고 적힌 봉투를 열어보면 알콜이 뭍은 헝겊, 안경 닦이 같은 천 그리고 스티커가 들..
잘 사용하던 비츠X(Beats X)의 전원 버튼이 고장났습니다. 되다 안되다 언제부턴가는 전혀 작동을 안하네요. 사용자 과실이 아닌 비츠X 제품 자체 고장은 무상 AS 기간이 1년입니다. 그래서 AS를 받기 위해 애플 고객 지원 사이트에 접속해서 채팅 상담을 신청했습니다.https://support.apple.com/ko-kr 수리 옵션 선택하기 > 지금 수리 요청 시작하기 > 제품 더 보기 > Beats by Dre ... 채팅 상담 도중에 영수증이 없으면 무상 AS는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츠X를 선물로 받아 영수증이 없는 상태라 정말 억울했지요. 고객 상담 전문가의 이야기라 그냥 그대로 믿었습니다. 애플 서비스 정책에 분노를 느끼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 상담도 신..
정말 오래된 CPU에 정말 오래된 메인보드 (G31-M7 TE) IDE 방식 하드에 윈도우XP가 설치된 아주 오래된 컴퓨터지만 아직도 고장없이 잘 작동합니다. SSD와 윈도우10 조합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궁금해 이 구형 컴퓨터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너무 느려) 다 쓰러져가는 컴퓨터도 단번에 살린다는 SSD 카드 컴퓨터 사양CPU : 듀얼코어 E2160 1.80GHzRAM : DDR2 2G (1GB 2개)메인보드 : G31-M7 TE 위 컴퓨터 사양에 120GB SSD 카드를 설치하고 윈도우10(32bit)을 설치했습니다. 500기가 하드에 윈도우XP를 사용하던 때 보다는 컴퓨터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특히 부팅속도는 정말 드라마틱하게 향상됐습니다.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 작업용으로는 정말 괜찮은 ..
잘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 비츠엑스(BeatsX)의 전원버튼이 고장나서 애플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인 투바 부산점을 방문했습니다. 투바(TUVA) 부산점은 지하철 센텀시티역 11번 출구 센텀임페이얼타워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투바 TUVA (애플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 업무시간평일 : 10:00 ~ 19:00토요일 : 10:00 ~ 14:00일요일, 공휴일 휴무 Apple 고객지원080-333-4000 투바 부산점 창문밖을 보니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보입니다.접수를 하고 소파에 앉아 공짜 커피를 즐기면 됩니다. 예약을 하고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방문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방법 아이폰 관련 서비스 안내문 전원 버튼이 고장나 사용이 불가능한 비츠X. 비츠X와 관련된..
효도 모니터는 27인치, 32인치 FHD 모니터 추천아버지가 바둑을 두실 때 모니터 화면(23인치)이 작다고 해서 이번에 27인치 중고 모니터를 하나 장만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새 제품이 좋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불량화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냥 중고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새 제품과는 달리 중고는 불량화소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결점이라고 나오는 새제품들도 뽑기 운에 따라 재수없으면 불량화소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노안이 있는 사람에게는 32인치 FHD 모니터도 좋겠지만 책상에 놓고 바로 앞에서 쓰기에는 27인치 모니터가 더 괜찮을 거 같아서 효도 모니터를 27인치 Full HD(1920 x 1080)로 골랐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필립스 273V5Q 모니터로 가성비가 좋은 것 같..
스피커가 사고 싶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할 스피커인데 갑자기 사고 싶었습니다. 뭘 살까 고민하다 브리츠(Britz)는 조금 지켜워서 이번에는 가성비가 좋다는 캔스톤(Canston)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PC 스피커를 알아보다 정말 많은 스피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일단 브랜드는 캔스톤으로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모델을 알아봤습니다. 딱 컴퓨터에만 연결해서 사용할 제품은 R218, R224, R50 등이 있는데 딱 중간 제품인 캔스톤 R224(36W 2채널)를 선택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같네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6만원정도. 만약 블루투스 기능을 원한다면 캔스톤 R25, R30BT 제품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스피커와 케이블,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앞쪽에 볼륨 ..
예뻐서 맥미니를 샀습니다. 그냥 단순 인터넷 PC로 사용하다 가끔 아이폰 프로그램을 하려고 중고로 구매를 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구입한 제품은 정확히 Mac mini Mid 2011로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바로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 애플은 공식적으로는 맥미니 2011, 맥북에어 2011에는 윈도우10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맥미니 2012 이후부터는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에 찾아보니 윈도우10 설치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맥 OS 업데이트 시 문제가 될까 봐 그냥 맥으로만 사용할 생각입니다. 윈도우10을 지원하는 Mac 확인 제가 구입한 맥미니는 128GB SSD와 1TB HDD가 퓨전 드라이브로 구성된 제품인데 그냥..
좀 오래된 컴퓨터라 그런지 USB3.0 포트가 컴퓨터 본체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장형 하드나 USB 메모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몸을 많이 움직여야만 했죠. 그게 귀찮아 USB 3.0 연장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강원전자 넷메이트(NETmate) USB 3.0 연장 케이블로 그냥 무난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케이블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 강원전자 NETmate USB 3.0 연장 케이블. 2m가 넘는 케이블도 있지만 USB3.0 속도가 느려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무난한 1m 케이블을 샀습니다. 좀 더 멀리까지 연장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더 긴 것을 구매하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연장케이블을 설치하고 나니 참 편합니다. 진작 살 걸 그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