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엑셀기초
- 맥주
- 시트
- 영문법
- 엑셀사이트
- 영어사이트
- 워크시트
- 무료영어사이트
- 영어회화
- 영어공부
- english grammar
- Sheet
- 흐름출판
- CELL
- 스타벅스
- 영어책추천
- 스프레드시트
- 엑셀강좌
- 한빛미디어
- 엑셀 2007
- 수영 술집
- 엑셀공부
- 아메리카노
- 셀
- 엑셀강의
- 엑셀
- Excel
- 기초영어
- 코스트코
- 영어
- Today
- Total
빌노트의 노트
아이패드 미니4 젤리 케이스 액정 강화유리 본문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 미니4(iPad mini4)를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책, 영화를 보거나 웹서핑을 즐기기에 이만한 태블릿은 없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더 크면 좋겠지만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지기 때문에 저에게는 아이패드 미니4가 가장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이패드 미니5를 기다리다 못해 그냥 질렀습니다.
아이패드를 그냥 쓰고 싶지만 손도 건조하고 워낙 바디가 미끄러운 제품이라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거치대 기능도 있는 정품 스마트 케이스가 좋겠지만 휴대성이 떨어질까 그냥 젤리 케이스로 선택했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아이패드 미니4에는 젤리케이스와 강화유리의 조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애플 로고를 위해서 투명 젤리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4 젤리케이스'로 검색해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비가 아까워 구매하는 김에 액정 강화유리도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비를 포함해서 만오천원 정도네요.
팝바나나(POPBANANA) 아이패드 미니4 액정 강화유리
사실 젤리케이스는 크게 이상한 제품이 아니라면 퀄리티가 거기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자수, 상품평 등을보고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이 제품도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같습니다. 젤리케이스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거의 다 누렇게 변합니다. 여분으로 2개 정도 더 주문을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젤리케이스는 소리 조절부분이 막혀있네요.
아이패드 미니4에 젤리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벌어짐 없이 딱 맞아서 일단 만족스럽네요.
역시 애플 제품은 로고가 보여야...
태블릿 액정보다 젤리케이스 턱이 높아서 떨어뜨려도 액정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젤리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강화유리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팝바나나 액정 강화유리 박스가 좀 있어보이네요.
아이패드미니4 강화유리필름
강화유리, 스티커, 헝겊 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헐... 액정 강화유리가 부서져 있네요. 박스가 튼튼해 보였는데도 이렇게 부러지다니 대략난감. 바로 판매자에게 교체 요청을 했습니다. 강화유리 부서진 사진을 보내니 바로 새 제품으로 보내주네요.
새로 받은 팝바나나 액정 강화유리
이번에는 제대로된 제품으로 왔습니다.
그럼 바로 강화유리를 부착! 먼저 알콜로 아이패드 미니4 액정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헝겊으로 깨끗하게 한번 더 닦고
그래도 남아있는 먼지는 이 스티커로 제거합니다.
저는 스티커보다는 이 고무 브로워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네요.
아이패드 미니4에 액정 강화유리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액정과 강화유리 사이에 먼지가 끼어 몇번을 들었다 놨다 했네요. 손톱으로 모서리를 살짝 들면 강화유리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처럼 액정이 큰 제품에 강화유리를 부착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씨고, 머리도 털고 최대한 깨끗한 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실패가 없을 겁니다. 생각보다 고도의 집중이 필요하지요 ㅎㅎ 이러한 노력끝에 먼지 하나 기포 하나 없이 깨끗하게 강화유리를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유리와 젤리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다보면 모서리 부분에 강화유리가 뜨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젤리케이스가 액정과 강화유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는 현상인데, 강화유리 위로 젤리케이스 올려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행히 저는 강화유리가 자리를 잘 잡아서 그런지 이제는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미니4에 젤리케이스와 강화유리를 부착하고나니 무게가 조금 무거워진 느낌입니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것 덕분에 맘 편안히 휴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6 액정 자가수리 후기 (아이폰 액정수리, 교체 방법)
TUVA 투바 부산 센텀시티 방문 후기 (애플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