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워크시트
- 엑셀 2007
- 엑셀강의
- 엑셀사이트
- 스타벅스
- 영어사이트
- Sheet
- 흐름출판
- 무료영어사이트
- 셀
- 맥주
- CELL
- 한빛미디어
- english grammar
- 엑셀공부
- 수영 술집
- 엑셀
- 시트
- 아메리카노
- 스프레드시트
- 영어
- 영어책추천
- 영어공부
- 코스트코
- Excel
- 영어회화
- 영문법
- 기초영어
- 엑셀강좌
- 엑셀기초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217)
빌노트의 노트
지폐 현금 저금통으로 돈 모으기 집에 현금이 많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걸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밥 먹기 싫을 때 치킨, 피자를 자주 시켜먹는데 이게 참 가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죠. 집에 있는 현금을 온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지폐(현금) 저금통을 만들었는데 그 효과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굴러다니는 돈을 봉투에 모은 적이 있는데 슬쩍 슬쩍 꺼내 쓰다 보니 남아 있는 돈이 거의 없었네요.동전 저금통에 지폐를 같이 저금해도 되지만 저는 그냥 택배받고 남은 박스를 활용해서 지폐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가족일지라도) 누가 슬쩍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난 후 사인을 해서 봉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박스 저금통을 처음에는 1년에 한번 열어..
가성비 좋은 샌디스크 Z400s 128GB SSD 오래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일이 있어서 SSD를 샀습니다. 컴퓨터 속도향상을 위해서는 메모리를 4GB, 8GB 업글하는 것보다 하드디스크를 SSD로 바꾸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SSD를 2개나 구입했는데 그 제품이 바로 샌디스크 Z400s 128GB SSD입니다. SSD 성능이야 이제 많이 상향평준화되어서 그렇게 인지도 없는 메이커가 아니 이상 가격대비 성능만 따지면 됩니다. 가성비가 좋으면서 요즘 가장 핫한 제품이 샌디스크 Z400s 128GB SSD 인데, 써보니 역시 만족스럽네요. 다른 SSD 제품과 비교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구형 PC(듀얼코어)에 설치해서 사용해본 결과 속도가 아주 아주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9층에는 식당이 많이 있죠. 근데 여기 식당가에서 가는 곳은 단 두 곳 금수복국 아니면 여기 미타니야. 이 날은 영화를 보기전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기 위해 미타니야를 갔습니다. 안심 돈까스정식과 안심 돈까스덮밥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메뉴당 1만원 정도) 등심보다는 안심이 부드럽기에 이걸 선호하죠. 겨자를 푼 소스에 돈까스를 찍어먹으면 꿀맛. 예전에 더울 때는 냉우동 이런 것도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여기 키친 미타니야 요리는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맛은 맛있는 돈까스집 돈까스 그맛. 아는 맛이 무섭죠. 단 성인 남자가 배부르게 먹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신세계 센텀시티 미타니야.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피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금..
사실 맥주 맛을 잘 몰라 그냥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에 카스 후레쉬(CASS FRESH)를 주로 (없으면 하이트라도) 마시고 있습니다. 진한맛의 에일도 가끔 마셔야 좋지 결국에는 라거로 귀결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렴한 국산 맥주를 즐겼죠. 근데 이제는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국산 맥주보다 더 저렴한 수입맥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유럽에 있을 때 물보다 싼 맥주를 본적이 있는데 조만간에 그런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최근에 여러 개 사서 먹어본 것은 이 베어비어(BEAR BEER)라는 맥주입니다. 독일맥주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1300원(주황색 밀맥주 1600원)입니다. 카스, 하이트가 1800원 하니까 확실히 저렴한 편이네요. 저렴하다고 해서 맛까지 저렴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녹색 라거 베어비어와..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여기 저기 둘러봐도 커피숍은 보이지 않아그냥 한번 마셔본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커피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별로사진만 봐도 그때 그 커피 맛이 떠오르네아... 다시는 속지 말아야지아...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맛이 별로라면 진하기라도 해야 할 것을컵이라도 커야할 것을아까운 내 돈 천원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이 이런 건 아니겠지모든 사람들의 입맛이 내 입맛은 아니겠지내 자신을 위로해 본다 커피에 반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후기 (센텀시티 커피숍 커반)컴포즈 커피 시립미술관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후기 (시립미술관역 커피숍)더벤티(THE VENTI) 해운대, 서면 - 맛과 양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집에서 스타벅스 VIA 아메리카노 커피를 즐기다! (STARBUCKS VIA READY BREW C..
제가 아이들과 가장 많이 간 놀이동산은 바로 통도환타지아. 부산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사람이 많이없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주차장도 널널 합니다.) 통도환타지아 자유이용권은 조금만 노력하면 5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와 비교하면 통도환타지아는 조금 초라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놀이기구 하나를 탈 때 긴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이날 같은 경우라면 줄을 좀 서야겠지만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없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이용권이 아깝지 않습니다. 비록 화끈한 놀이기구는 없지만 그럭저럭 놀기에는 그만입니다.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통도환타지아에서도 충분히 재밌게 놀 ..
마이크로SD카드가 필요해 하나 구입했습니다. 에누리에서 이런 저런 제품을 알아보던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샌디스크 MICROSDHC ULTRA 32GB UHS-1 CLASS10을 선택했네요. 32G CLASS10이라 블랙박스에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이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면서 저렴하기에는 샌디스크(Sandisk)만한게 없는 것 같네요. 마이크로 SD카드는 좀 하드하게 사용하다보면 고장도 잘나고 해서 (거의 소모품이 가깝기 때문에) 한번 살 때 여러개 사려고 했는데 배송료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2개만 샀습니다. 1개당 배송료가 2500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2개 사면 배송료가 5000원하는 구조거든요. 아마도 저렴한 제품 마진을 배송료에서 커버하는 듯합니다...
3살 아들과 함께 번개맨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번개맨 공연만 3번정도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계획이 없다가 인터넷에서 양도하는 티켓이 너무 자리가 좋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시시하고 1시간만 하는 짧은 공연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인지라 부모는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열게되는 것 같습니다. 번개맨과 신비의 섬 공연중에는 절대로 사진촬영을 해서는 안됩니다. 위 사진은 공연이 끝나고 무대 인사를 할 때 잠시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찍길래 따라 찍었죠. 번개맨과 신비의 섬 스토리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번개맨과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 고생하고 있을 때 번개맨이 마지막 번개파워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은 예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으니까요. 역시 이번에도 똑같은 교훈을 얻..
롯데리아 착한점심 최근에 점심으로 롯데리아 햄버거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착한점심 가격으로. 밥 대신 햄버거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한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갔네요. 롯데리아라고 해서 다 버거 퀄리티가 좋은건 아닙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역 2번 출구쪽에 있는 롯데리아는 참 마음에 듭니다.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모짜렐라인더버거 더블콤보를 한 두번 정도 사 먹었네요. 치즈를 좋아하거나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먹어볼 만한것 같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기존 햄버거와 나무 다른 맛이라 당분간은 안 먹는걸로. 점심시간 조금 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먹고 쉴 수 있었습니다. 버거킹은 콜라리필이 안 되지만 롯데리아는 콜라..
결혼식 사회는 몇 번 해본적이 있지만 결혼식 축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축가 완전 초보가 어떻게 축가를 준비했는지 글을 몇 자 적어봅니다. 결혼식 축가를 준비하면서 축가를 할까? 말까?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축가를 부탁하면 일단 심각하게 고민부터 해봐야합니다. 내가 축가를 할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는가? 축가를 해줄 만큼 친한 친구인가? 등등.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노래 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을 축가로 망칠 수는 없으니까요.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노래를 못한다면 과감하게 거절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는 노래를 잘하나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할 때 과도하게 떨리는 경우에도 축가 거절을 고려해 봐야합니다. 그래도 친한 친구의 부탁이라 거절하기 힘들다면 이번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