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전체 글 (1223)
빌노트의 노트
홈플러스에서 '코젤 다크 전용잔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코젤 다크 500mL 맥주 6개와 500 전용잔 포함해서 14000원 정도. 보통 마트에서 세계맥주 500mL 4캔에 9400원하니까 이 '코젤 다크 전용잔 패키지'가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 포함된 전용잔은 500mL 캔맥주를 한번에 따라 마실 수 있는 큰 맥주잔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코젤 다크 전용잔 패키지를 개봉했습니다. 맥주 6캔과 전용잔이 들어있네요. 코젤 다크 전용잔의 디자인은 참 특이합니다. 특히 손잡이 부분이 색다른데 딱 잡아보니 무겁고 어색한 것이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스너 우르켈 전용잔이 더 마음에 듭니다.) 가끔 사 마시는 체코 흑맥주 코젤 다크. 마실 때마다 달달하다고 생..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이것이 C#이다C언어로 개발을 시작했고, C++로 게임 개발을 즐겨했던 사람으로서 C#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그래서 예전에 C#을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이 언어를 안 쓰다 보니 감각을 다 잃어버렸네요. 다시 한 번 C#과 친해지기 위해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이것이 C#이다(한빛미디어)’라는 책으로 ‘뇌를 자극하는 C# 5.0’의 전면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책은 C# 7.2 버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JAVA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C#을 사용하는 빈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나 게임 개발을 할 때는 C#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C#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꾸..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 원두 할인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빨간 봉지에 담긴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인데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5500원 할인해서 21490원에 샀네요. 코스트코에서는 주기적으로 가끔 원두를 할인하는데 쿠폰을 보니 다음 주 쯤에는 스타벅스 원두를 할인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할인을 할 때 안 먹어본 원두를 도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 풀 포텐셜브라질 60% / 에티오피아 40%카카오, 구운 아몬드, 복숭아, 쟈스민의향과 열대과일과 같은 산미의 조화 사실 저는 커피 원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리뷰를 쓰다보니 공부가 조금은 되는 것 같네요. 어느 나라 원두가 제 입맛에 맞을지 하나하나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폴바셋 ..
다양한 생맥주를 마시기 좋은 곳. 수영 비어101(B101)을 갔습니다.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됩니다. 수영 비어101의 맥주 가격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비어101은 딱 맥주마시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수영 비어101에서 가장 저렴한 생맥주는 101필스너입니다. 싼 맛에 가끔 마시지만 다른 맥주와 맛이 너무 비교됩니다. 다음부터는 안 마셔야지... 기본 안주는 이겁니다. 맛은 그냥 그래요... 프린세스 바이젠 6500원 해리포터 흑맥주 6500원흑맥주는 좋아해서 이걸 주문했는데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이날은 기네스보다 이게 낫네요. 기네스 생맥주 9000원평소 자주 마시던 기네스지만 이날은 별로였어요. 안주는 소시지 & 칩스 7500원 안주가 부족해서 시킨 구운 쥐포 5000원 파울..
1차로 고기로 배를 채우고 2차로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전설의 노가리'라는 곳으로 수영 동원비스타2차 아파트 상가에 최근에 생긴 맥주집이네요. 수영 전설의노가리 매장은 아담하며, 전체적으로 올드한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메뉴판이 레코드판처럼 생겼네요. 생맥주는 카스, 레드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노가리 안주가 있습니다. 아사히 병맥 8000원. 마트 가격을 알기에 저는 이런 곳에서 아시히 못 마셔요 ㅎㅎ 수영 전설의 노가리에서 가장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생맥주가 바로 이 레드락! 다른 맥주집에서도 저렴해서 자주 마시는 맥주입니다. 맛도 나름 좋아요. 이것도 비싸다면 카스 생맥주를 마시면 됩니다. 촉촉 노가리를 시켰는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저랑 안..
최근 수영에서 고기를 자주 먹네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수영돼지갈비'라는 고깃집입니다. 부산 지하철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 좀 걸어가야합니다. 이날은 일요일 저녁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남자 3명이서 생삼겹 3인분 먹은 후 돼지갈비를 2인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수영돼지갈비는 생삼겹, 돼지갈비 가격이 7000원으로 같네요. 역시 첫잔은 소맥으로... 수영돼지갈비 생삼겹 3인분의 모습입니다. 소주 안주로는 삼겹살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술집 어디를 가도 삼겹살 맛은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수영돼지갈비 돼지갈비 2인분. 매장 이름이 수영돼지갈비라서 그런지 돼지갈비도 맛있네요. 모두가 아는 그맛이라 갈비의 맛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수영 고깃집 간판없는집 후기 (수영역 맛집)..
회사에서 이어폰 양쪽을 끼고 근무를 하는건 좀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한쪽 귀에만 끼고 사용할 무선 이어셋을 사려고 알아보던 중 QCY-Mini2라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이 제품보다 이전에 나온 QCY Q26과 샤오미 이어셋도 알아봤지만 역시 더 가볍고, 최신인 QCY Mini2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중국 제품답게 우리나라 정식발매는 아직 멀었네요. 그래서 위험 부담이 큰 해외직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15000원 정도. 제품을 더 빨리 받고 싶다면 중고**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쪽이 있는 이어폰인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 한쪽만 와서 중고로 파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QCY Mini2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합니다...
부모님이 가습기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하기 간편한 가습기를 찾다보니 윤남텍 가습기가 눈에 들어왔네요. 인터넷 검색을 좀 해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윤남텍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윤남텍 가습기 말고도 하나 하나 분리해서 청소할 수 있는 미로 가습기라는 제품도 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하나 하나 청소하는게 정말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접고 이걸로 골랐습니다. 곰팡이, 세균 걱정없는 가열식 스팀 가습기도 고려를 해봤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더군요. 혹시 정말 좋은 제품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윤남택 가습기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이 정말 심플하네요. 베이스 위에 본체를 올리고 뚜껑을 닫아주면 조립이 끝입니다. 자세한 내용..
택배비 포함 1만원 정도 하길래 싼맛에 구매한 락앤락 뉴베이직 아웃도어 머그컵. 보온병처럼 집에서 따뜻한 커피를 즐기기 위해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웃도어라고 하는데 500ml로 큰 사이즈라 밖에서 쓰기에는 불편할 듯. 락앤락 뉴베이직 아웃도어 머그컵은 검정, 빨강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락앤락 뉴베이직 아웃도어 머그컵을 개봉한 모습 세련된 색상인체공학적인 편리한 손잡이 디자인보온효과를 높이는 내부외벽 특수동도금처리...라고 적혀있습니다. 락앤락 뉴베이직 아웃도어 머그컵을 딱 받고 든 생각. 디자인이 별로다. 인터넷에서 보던 색상과 좀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컵부분과 뚜껑의 색상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색 자체도 많이 촌스럽습니다. 락앤락 뉴베이직 아웃도어 머그컵의 단점이 또 하나 있네요. 세척을 하..
보통 술집을 여기저기 가는 것을 좋아해서 한번 간 곳을 잘 안가는데 여기 수영 핏스탑(피트 스탑)은 이번이 벌써 3번째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친구가 여기 생맥주를 좋아해서... 저도 무난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하철 수영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자주 가서 그런지 커리도, 맥주도 다 먹어본 맛이네요. 1차를 마친 상태라 안주는 간단하게 반 건조 오징어로 선택. 여기 핏스탑에는 다양한 생맥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일리, 하이네켄, 호가든, 산토리, 블루문, 크롬바커, 대동강, 구스 IPA, 모카 스타우트 등. 저는 흑맥주를 좋아해서 모카 스타우트는 항상 마십니다. 블루문 생맥주 입점이라 2+1 행사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첫잔은 이걸로 시작했습니다. 오... 블루문 생맥주.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