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엑셀 2007
- 영어
- 기초영어
- 영어책추천
- 맥주
- 엑셀공부
- 영문법
- 영어공부
- 흐름출판
- 시트
- 엑셀강좌
- 코스트코
- Excel
- 워크시트
- 스타벅스
- CELL
- 엑셀강의
- Sheet
- 셀
- 수영 술집
- 이케아
- english grammar
- 스프레드시트
- 무료영어사이트
- 엑셀사이트
- 엑셀기초
- 한빛미디어
- 영어회화
- 아메리카노
- 엑셀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223)
빌노트의 노트
코스트코에 가면 가끔 사는 토티야 칩스. 토티야 칩스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에 따라, 제품들에 따라 토르티야 칩스, 또띠아, 나초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나초는 토르티야 칩에 양념을 추가한 것을 말합니다. 그냥 저는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토티야 칩스라고 표기하지만 위키를 찾아보니 토르티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크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하게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딱 보고 이게 뭔지만 알면 되지요. 코스트코 과자 파는 곳 근처에서 토티야 칩스를 보게 되는데 항상 같은 제품이 있는 건 아니고 조금씩 다른 제품이 나와있네요. 가격은 오래전에 찍은거라 참고만 하세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후기 코스트코 프리토스 Fritos 체다치즈 디핑소스 ..
코스트코에서 별 기대 안 하고 샀는데 감동한 제품이 몇 개 있는데 '냉동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이지필'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 살 때는 뭐 이런 걸 사나 원망을 받았는데 먹어보고는 다들 좋아합니다. 가격은 24,990원인데 가끔 할인하기 때문에 잘 보고 구매하면 됩니다. 저도 할인하면 또 살 생각입니다. 냉동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 이지필 Frozen Argentine Red Shrimp EASY PEEL 구매를 하고 한참을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던 '냉동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이지필'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 냉동실 좀 오래 있었네요. 원산지 아르헨티나, 가공국 인도네시아. 중량은 908g. 냉동보관입니다. 코스트코 냉동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 이지필은 마치 삶아서 냉동보관한 것 같지만 보..
코스트코 페스토 새우펜네. 누가 이런 걸 사 먹나 싶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생각날 때마다 구매하는 코스트코 델리입니다. 제 주변에서는 이거만 사러 코스트코 오는 사람도 있네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괜찮은 요리라 생각합니다. 왜 요리 이름이 새우 펜네일까? 찾아보니 이렇게 생긴 숏 파스타 면을 펜네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닭갈비 맛 후기 - 델리 신상품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후기 코스트코 프리토스 Fritos 체다치즈 디핑소스 딥소스 코스트코 토티야 칩스 - 커클랜드 시그니처 토르티야 칩스 PESTO PENNE WITH SHRIMP 코스트코 페스토 새우펜네도 KG당 단가입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가격은 약 2만원 정도 코스트코 페스토 새우 펜네에 대한 자..
코스트코에서 델리 신상품으로 닭갈비가 나왔네요. 그래서 바로 한번 사봤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이런저런 델리를 사 먹으면서 크게 실망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카트에 담았습니다. 코스트코 페스토 새우펜네 맛 후기 - 술 안주 추천 kg당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 닭갈비 포장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29000원정도하는 걸로 골랐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고추양념 중국산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조연월일, 유통기한을 보니 사서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양이 좀 많아서... 코스트코 닭갈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2~3번 정도 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먹는 양이 달라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드네요. 코스트코 불고기만큼은 아니지만 아무튼 양이 상당합니다. 위에 올려진건 버섯이..
전포카페거리 근처에서 제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커피집이 있습니다. 댄싱컵 DANCING CUP 전포점입니다. 자주 가는 이유는 일단 다른 커피전문점보다는 다소 저렴하다는 거. 테이크아웃 전문도 아닌데 나름 저렴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 전포 카페거리에 있는 커피집들은 스타벅스 커피만큼 아님 그 이상 가격이 나가는데 여기는 아니라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댄싱커피가 제 취향저격이라 자주 갑니다. 부산 지하철 전포역 8번 출구에서 산쪽으로 조금 걸어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댄싱 컵 맞은편에는 블루샥이라는 나름 가격 포지션이 비슷한 커피숍이 있습니다. 블루샥 샥라떼도 나름 맛이 좋은데 저는 댄싱커피가 좀 더 마음에 듭니다. 블루샥 옆에는 로또복권의 성지가 있습니다. 댄싱컵 DANCIN..
코스트코에 가면 토티야 칩스(흔히 나초라 부르는) 옆에 항상 보이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이 '프리토스 Fritos 체다치즈 디핑소스'입니다. 이 딥소스는 살사소스와 함께 토티야 칩스와 함께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보통 코스트코에서는 토티야 칩스, 딥소스, 살사 소스를 나란히 배치합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 요즘은 가격이 많이 올랐을 겁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니 궁금하면 꼭 한번 사서 드셔 보세요. 코스트코 토티야 칩스 - 커클랜드 시그니처 토르티야 칩스, 또띠아, 나초 맥주 안주 추천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후기 프리토스 체다치즈 디핑소스는 4개 묶음으로 판매가 되는데 벌써 2개 먹고 2개만 남은 상태입니다. 나초에 체다치즈를 정신없이 찍어 먹다 보면 금세 한통을 다 비우..
코스트코에서 원두를 자주 사는데 요즘 못 보던 원두가 보이네요. 우일라 원두에 이어 이번에는 momos coffee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원두입니다. 코스트코 ART IS COFFEE 우일라 원두커피 907G 후기 & 코스트코 원두 가격 비교 momos coffee 하우스 블렌드 1KG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외 미디엄 다크 밀크초롤릿, 카라멜, 넛스윗, 크리미, 밸런스 고소한 산미가 없는 단맛 위주의 블렌딩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momos coffee house blend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포장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먹는 법은 위 내용을 참고하세요. 저는 그냥 전자동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먹습니다.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
코스트코에서 곰표 상표만 보이면 그냥 눈이 갑니다. 곰표 맥주, 오징어 튀김에 이어 이번에는 곰표 밀눈 셰이크네요. 곰표는 뭔가 한번 사볼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 로고입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 180ml x 2개 25,990원입니다. 최근에 다시 가보니 4000~5000원 정도 할인해서 파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사면 더 싸게 사겠네요. 전 할인 안 할 때 샀습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는 보약처럼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봉지 낱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곰표 밀눈 셰이크 박스에 적힌 글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한잔에 영양이 차곡차곡 곰표 밀눈 셰이크 설탕은 없애고! 맛과 영양은 올리고! 곡물 효소분해공법으로 만들어져 곡물 본연의 고소함은 그대로! 밀눈혼합페이스트, 귀리페이스트, 대두, 혼합곡물페이스트 등이 ..
코스트코에서는 연말,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스타벅스 선물 세트가 보입니다. 이번에도 저의 걸음을 멈추게 한 스타벅스 머그컵이 있었네요. 다른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검은색 머그잔은 예전부터 갖고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머그잔, 텀블러들도 있으니 필요한 걸로 구매하면 됩니다. 스타벅스 SS 엘마 블랙 텀블러 사용 후기 코스트코 스타벅스 텀블러 & 비아 커피 STARBUCKS 스타벅스 커피세트 블랙 머그잔 2개 포함 가격은 5000원 할인해서 19,990원. 크리스마스라 녹색 머그잔도 있네요. 이번 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넘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스타벅스 STARBUCKS 블랙 머그잔 커피세트. 스타벅스 블랙 머그잔 2개와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PIKE PLACE ROAST 커피..
코스트코(Costco)를 돌다 보면 항상 팔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살사 소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 살사소스를 누가 사 먹나 싶었는데 제가 한번 사 먹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정확하게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Kirkland Signature 유기농 살사소스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옆에 있는 토티야 칩과 함께 먹기 좋은 상품입니다. 토티야 칩스(토르티야 칩스, 또띠아칩, 조금 다르지만 나초라고도 부르는 과자)와 정말 궁합이 좋습니다. 사실 여기에서는 혼용해서 썼는데 토티야 칩과 나초는 조금 다릅니다. 토티야 칩은 말 그대로 토티야를 과자 같은 칩으로 만든 거고 나초는 그 토티야 칩에 소스를 추가해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유기농 살사소스. 1.08kg 2개를 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