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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투썸플레이스 센텀강변점 방문기 주말에 날씨가 꿀꿀하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차를 몰고 밖에 나왔는데 갈 곳은 없고... 송정에 자주가는 엔제리너스는 이제 좀 지겹고 어디 주차공간이 잘되어있는 멋진 커피숍이 없나 물색하던중 만났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센텀강변점! 위치가 썩 좋은 것도 아니고, 주차도 완전무료가 아니라 찝찝하지만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주중에는 2시간 주말에는 1시간 무료주차라고 합니다. (시간당 추가 1000원) 저렴한 아메리카노만 먹다, 오랜만에 티라미수와 카페라떼를 먹어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등, 디저트가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은 비쌀지라도... CJ그룹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면 동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록 외관은 손상됐지만 티라..
친구들과 밥한끼하기 좋은 '정성식당' 서면에서 생활을 할 때 자주가는 밥집인데, 예전에 사진을 찍어두고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사진을 버릴까하다 나름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라... 서면역 1번출구로 나와서 찾아가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서면시장에는 꼭 '정성식당'이 아니더라도 맛있는 맛집들이 많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국밥은 여기가 좋더군요. [맛집] - 부산 서면 돼지국밥 골목에 위치한 '포항돼지국밥' (서면시장 맛집) 그럼 정성식당 안으로 안으로~ 김치전골 6000원 매실두루치기 6000원 김치찜 7000원 오... 가격이 좀 착합니다. 3명이서 가서 김치전골 2인분과 매실두루치기 1인분을 시켜먹었습니다. 김치전골에는 라면사리(1000원) 하나 넣어야 제맛입니다! 반주를 사랑한다면, 맥주..
세계 최고 첩보 조직 CIA의 정보력, 관찰력, 분석력 스파이처럼 일하라 WORK LIKE A SPY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는 것과 스파이, CIA와는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스파이처림 일하라' 도대체 무슨 말이지? 타 기업에 들어가서 몰래 정보를 빼오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것은 분명한데... 일단 궁금한 마음에 손이 가는 책입니다. 기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CIA의 사전 검토까지 받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 '스파이처림 일하라'를 읽으면서, 뭔가 대단한 정보를 훔쳐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PART 1 첩보 세계 입문 CODE NAME 1 첩보원, 교전 지역에서 기업 세계로 - 기밀 정보 수집의 기본 원칙 CODE NAME 2 내 안에 감춰진 작전 본능을 깨워라 - 첩보 요원 훈련 캠프..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두번째 이야기 남자가 성공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저는 잘 모릅니다. 요즘 TV에도 자주 나오고 CEO이자 커리어 전문가인 김소진님의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디테일하게... PART 01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PART 02 스타일 style PART 03 워크 work PART 04 라이프 life 정말 많이 공감가고, 처음으로 나오는 조언은 '과감히 거절해라!' 입니다. 해야할 일을 그냥 거절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쓸데없을 부탁을 모두 들어줬다간 인생이 피곤해지게 됩니다. '이유없이 거절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해진다'고 말하는 책도 있던데 그건 좀 아닌거 같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그럴싸한 이유로 거절을 해봐야겠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은..
세계의 지성 50인의 대표작을 한 권으로 만나다 짧고 깊은 철학 50 두껍고 어려운 철학책을 각 각 읽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어떤 철학책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서, 읽고 싶은 책을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번에 읽은 책 '짧고 깊은 철학 50'이 딱 이러한 용도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무엇하러 철학을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가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경험을 한다. 내가 손쓸 수 없는 커다란 비극 앞에서 충격에 휩싸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는 비극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많이 않다. 망연자실해서 넋을 놓거나, 울화를 터뜨리거나, 아니면 그저 자책할 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삶의 부조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나는..
낭만부엌 - 남천동 본점 갑자기 남천동 사는 친구가 족발 잘하는데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이름이 '낭만부엌'인데 도착하니 본점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친구말로는 가수 김건모의 형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ㅋ 지하철 남천역에 내리면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 보세요. 본점에 자리가 없어서 난감했으데, 맞은 편 모텔건물에 따로 분점이 있어서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마감시간이 10시까지라 자리에 앉자마자 족발과 맥주와 소주를 시켰습니다. 짜잔! 드디어 족발이 나왔습니다! ㅎㅎ 환상적인 비주얼이네요. 그럼 맛은?! 낭만부엌 족발의 맛을 딱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하다!" 그러니까 맛있다! 최근 족발 꽤나 하는 집은 대체적으로..
엑셀2013 매크로 & VBA 무작정따라하기 MS 오피스 제품 중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활용도 면에서 뛰어나고 공부한 만큼 효과보는 프로그램은 단연 엑셀입니다. 회사에서 엑셀 좀 하는 분들도 확실하게 정복하기 힘든 부분이 바로 매크로와 VBA인데 왜냐하면 거의 프로그래머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C#, 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는 알아도 VBA(비주얼 베이직 문법)는 처음인데 한번 열심히 공부해서 오피스 데이터를 멋지게 가공해서 최대한 자동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Chapter 1 엑셀 매크로와 VBA의 기초 다지기 Chapter 2 엑셀 매크로와 VBA의 문법 다지기 Chapter 3 회사 실무 문서 자동화하기 Chapter 4 그대로 옮겨 쓰는 함수..
여행 계획 필요없이 무작정 GO!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작년에 태어나서 제주도에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기 전에 이 책을 한번 읽고 갔으면 더 알차게 즐겼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제주도에서 10년동안 생활한 여행마니아(여행작가 느림보)가 지은 책이라서 그런지 왠지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제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중산간으로 나누고 따로 봄, 여름, 가을, 겨울별 추천도 목차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입맛에 맞게 찾아보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책의 초반부에는 제주 자동차 여행에 관한 팁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정말 처음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정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다 일일이 찾아서 여행을 갔었는데... '백 퍼센트 성공하는 제주 드라이브 여행 팁' '내 차처럼..
아마존 '킨들' 개발자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책을 읽었다가 횡재를 하는 경우가 요즘 저에게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도 자신이 개발한 아마존 킨들을 설명하는 그냥 그런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책의 미래, 넓게는 콘텐츠의 미래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제'Burning the Page'만 보면 저자가 종이책을 완전 혐오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런건 아닙니다. 제이슨 머코스키 저자 제이슨 머코스키 JASON MERKOSKI는 아마존AMAZON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KINDLE’의 개발책임자이자 아마존 최초의 기술전도사TECHNOLOGY EVANGELIST였다. 또한 오늘날 전자책에 사용되는 여러 기술을 고안해낸 엔..
친구가 좋은 일이 있다고 한방 쏜다기에 찾아간 고깃집 국내산 숙성돼지 생고기 전문점 남천동맛집 - 고기달인 맛집을 잘 찾는 친구랑 동행을 하면 항상 입이 행복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천동에서 술한잔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남천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는데 '고기달인' 위치가 골목에 있어서 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야합니다. 기본으로 이정도 깔립니다. 고기가 느끼한 음식이니 깔끔한 걸로만 있네요. 이것은 아마 갈마기살 3인분, 삼겹살 3인분입니다. (나중에는 좀 부족해서, 돼지갈비도 3인분 시켜먹었습니다.) 고기가 참 먹음직스럽게 담겨져 나옵니다. 아주머니께서 꼭! 갈매기살 부터 구워먹으라고 하시길래 '무슨 깊은 뜻이 있는갑다' 싶어 그렇게 구워먹었습니다. 아마도 삼겹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미지로 암기하는 토익 영단어 5500 픽토 토익 VOCA FINAL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어를 공부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가서 딱 필요한 생존영어는 가능하지만 역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자신이... 그렇다고 영어에 신경을 끄자니 아이들이 걸리네요. '아빠는 그것도 몰라'라는 소리를 듣기 싫으니... 영어에 대한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야 겠습니다. 영어 공부는 뭐니 뭐니해도 단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외국인을 만나 이야기를 할 때면 단어만으로도 의사전달이 나름 잘 되는걸 봐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왕에 공부를 하는거면 짧고 굵게! 질질 끌지말고 한방에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토익단어암기도 이미지 암기법 '픽토토익VOCA FINAL'로 후딱~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신호와 소음 저자 : 네이트 실버 저자 네이트 실버Nate Silver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통계학과 미래 예측의 슈퍼스타!《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인 인물 1위’ 《타임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네이트 실버는 2002년 회계컨설팅회사인 KPMG에 입사했지만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의 성적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페코타PECOTA를 개발한 것이다. 놀라운 적중률로 명성을 얻은 실버는 통계확률기법을 카지노에서 전략적으로 이용해 단번에 1만 5000달러를 따고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포커판에서 수십만 달러를 긁어모았고, 그동안 쌓인 통계학과 예측의 노하우를 활..
고장 난 세상에 필요한 15가지 질문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UNDERCOVER ECONOMIST STRIKES BACK 대학시절 컴퓨터와 경제에 가장 관심이 많았습니다.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니 이쪽 분야는 어쩔 수 없이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경제학은 말 그대로 관심만 많았었죠. 용감하게 교양으로 경제학과 수업을 수강신청했다가 첫 수업을 듣고 바로 수강정정을...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되는 선택이었지만, 그 당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래프도 무진장 많고 정말 수업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경제학과 점점 멀어지던 중 우연히 '경제학콘서트'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비전공자도 이해시키는 책이 바로 이런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때부터 책의 저자 '팀 하포드'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책으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