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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아마존 '킨들' 개발자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책을 읽었다가 횡재를 하는 경우가 요즘 저에게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도 자신이 개발한 아마존 킨들을 설명하는 그냥 그런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책의 미래, 넓게는 콘텐츠의 미래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제'Burning the Page'만 보면 저자가 종이책을 완전 혐오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런건 아닙니다. 제이슨 머코스키 저자 제이슨 머코스키 JASON MERKOSKI는 아마존AMAZON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KINDLE’의 개발책임자이자 아마존 최초의 기술전도사TECHNOLOGY EVANGELIST였다. 또한 오늘날 전자책에 사용되는 여러 기술을 고안해낸 엔..
친구가 좋은 일이 있다고 한방 쏜다기에 찾아간 고깃집 국내산 숙성돼지 생고기 전문점 남천동맛집 - 고기달인 맛집을 잘 찾는 친구랑 동행을 하면 항상 입이 행복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천동에서 술한잔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남천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는데 '고기달인' 위치가 골목에 있어서 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야합니다. 기본으로 이정도 깔립니다. 고기가 느끼한 음식이니 깔끔한 걸로만 있네요. 이것은 아마 갈마기살 3인분, 삼겹살 3인분입니다. (나중에는 좀 부족해서, 돼지갈비도 3인분 시켜먹었습니다.) 고기가 참 먹음직스럽게 담겨져 나옵니다. 아주머니께서 꼭! 갈매기살 부터 구워먹으라고 하시길래 '무슨 깊은 뜻이 있는갑다' 싶어 그렇게 구워먹었습니다. 아마도 삼겹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미지로 암기하는 토익 영단어 5500 픽토 토익 VOCA FINAL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어를 공부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가서 딱 필요한 생존영어는 가능하지만 역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자신이... 그렇다고 영어에 신경을 끄자니 아이들이 걸리네요. '아빠는 그것도 몰라'라는 소리를 듣기 싫으니... 영어에 대한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야 겠습니다. 영어 공부는 뭐니 뭐니해도 단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외국인을 만나 이야기를 할 때면 단어만으로도 의사전달이 나름 잘 되는걸 봐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왕에 공부를 하는거면 짧고 굵게! 질질 끌지말고 한방에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토익단어암기도 이미지 암기법 '픽토토익VOCA FINAL'로 후딱~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신호와 소음 저자 : 네이트 실버 저자 네이트 실버Nate Silver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통계학과 미래 예측의 슈퍼스타!《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인 인물 1위’ 《타임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네이트 실버는 2002년 회계컨설팅회사인 KPMG에 입사했지만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의 성적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페코타PECOTA를 개발한 것이다. 놀라운 적중률로 명성을 얻은 실버는 통계확률기법을 카지노에서 전략적으로 이용해 단번에 1만 5000달러를 따고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포커판에서 수십만 달러를 긁어모았고, 그동안 쌓인 통계학과 예측의 노하우를 활..
고장 난 세상에 필요한 15가지 질문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UNDERCOVER ECONOMIST STRIKES BACK 대학시절 컴퓨터와 경제에 가장 관심이 많았습니다.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니 이쪽 분야는 어쩔 수 없이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경제학은 말 그대로 관심만 많았었죠. 용감하게 교양으로 경제학과 수업을 수강신청했다가 첫 수업을 듣고 바로 수강정정을...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되는 선택이었지만, 그 당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래프도 무진장 많고 정말 수업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경제학과 점점 멀어지던 중 우연히 '경제학콘서트'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비전공자도 이해시키는 책이 바로 이런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때부터 책의 저자 '팀 하포드'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책으로 다시 ..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최고의 캠핑장으로 GO! 캠핑 주말여행 코스북 이릴적에 부모님과 함께 텐트치고 야외에서 놀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까지 그 때 놀았던 기억이 나는 것으로 봐선 캠핑이 아이들의 머릿속에 큰 인상이 남는 장면을 남기나 봅니다. 손전등으로 형과 스타워드 제다이 용사라면서 칼싸움했던 기억 큰 아버지가 주신 소주를 초등학교 5학년 때 원샷했다 죽을뻔했던 기억 포터 짐칸에 텐트를 치고 계곡으로 놀러갔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이렇게 누리고 살았는데 우리 자식들은 아직 캠핑을 한번도...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캠핑 주말여행 코스북'으로 슬슬 캠핑에 입문해볼까 합니다^^ 초보 캠퍼를 위한 베이직 매뉴억 캠핑은 8할..
나는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꾼다!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누구는 한가지 꿈도 이루지 못하고 사는데 10년마다 꿈을 바꾸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데 도대체 어떻게 살고있길래 그것이 가능한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죽을 때 '걸걸걸'하며 죽는다고 한다. 그때 엄마 아빠가 원하는 대학이 아닌 내가 원하는 곳에 갈걸, 꿈을 포지하지 말걸, 공부를 좀 더 해볼걸 등등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로 '걸걸걸'하며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반면에 다 이루고 죽는 사람은 '하하하' 하고 죽을 수 있다. 하고 싶었던 것, 꿈꾸었던 것을 다 이루었는데 후회가 있을 리 없다. 나는 '하하하'하면..
친구들과 점심한끼하고 안 어울리게 남자 세명이서 커피한잔하러 갔습니다. 예전이라면 낮술을 한 잔 걸쳤겠지만 이제는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카페 코이노니아 Cafe Koinonia (수영카페) 그냥 스타벅스가자고 조르는데 친구가 봐둔데가 있다고 꼭 거기로 가자고 하더군요. 맛없으면 죽인다고 엄포를하고 찾아갔습니다. 지하철 수영역에 내려서 꽤 많이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동내의 작은 카페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페안이 건담 플라모델이랑 술병같은 걸로 장식된 것으로 봐선 주인이 남자분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 그리고 이 카페에서는 10명정도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맥북 에어를 구입하기 전 친구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고 나서 구입하려고 꼼꼼하게 만져봤는데 역시 윈도우에 익숙한 저에겐 ..
한국 최초 미대륙 횡단 자전거 레이스에 도전하다! 행복한 고통 지금 부터 들려줄 나의 이야기는 자전거를 통한 나의 성장 일기이며, 동시에 램RAAM 완주라는 불가능한 꿈을 실현하려는 도전과 좌절의 기록이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꿈꾸라', '한번 달려보라'는 작지만 분명한 속삭임이 된다면 좋겠다.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혼자 걷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손가락 하나 부서져도 좋다는 각오로 벽을 향해 주먹 한 번 내질러보자. 그토록 높고 단단해 보이던 벽이 마음의 벽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P.6) 고통 속에서도 행복은 숨 쉰다...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으면 서문부터 이렇게 시작했을까. 어릴 때부터 '뚱뚱했던 몸' 다이어트 중 발병한 '난치성 질환 베체트병' 그것을 극복한 '자전거 레이스'..
아이들이 아직 많이 어려서 멀리 놀러가기가 참 힘이듭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놀러갔죠. (솔직히 말하자면 운전을 하면 술을 못마시기에... ㅋ) 김밥과 아이스박스만 있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무와 풀이 있으니 다른 안주가 필요없을 지경이네요^^ 아이스 박스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떡먹는 요구르트와 주스, 와이프를 위한 탄산수, 그리고 맥주 롱으로 4캔 오늘은 특별히 새로나온 클라우드 맥주로 준비를 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수입맥주보다는 우리나라맥주를, 하이트보다는 카스를 선호합니다.) 근데 야외에서 맥주 4캔 정도는 과음 아니죠?! 롯데 클라우드 맥주 이것이 전지현이 '물타지 않았다'고 광고하는 말로만 듣던 Kloud! 캔 디자인이 산뜻해서 처음에 사러갔을 때 수입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