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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예전 아이폰4에서 아이폰5S로 옮길 때, 애플 아이튠즈에 있는 백업, 복원(복구) 기능을 사용했었는데 참 편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6로 바꿀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했습니다. 근데 제대로 정리를 안해두니 그 방법이 헷갈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아이튠즈(컴퓨터)로 옮기기 아이튠즈는 버전에 따라 화면이 조금 달리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는 iTunes(12.0.1)을 사용하여 백원과 복원을 수행하였습니다. 백업을 수행할 아이폰을 연결하고 장비의 요약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백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우선 '구입항목 전송'이라는 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아이폰에 있는 구입 항목을 ..
하이마트에 아이패드 에어2를 구입하러 갔다가 아이폰6까지 구매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이폰5S가 아직 쓸만해서, 처음에는 전혀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연말이라 제가 미쳤나봅니다. 아이폰6 (iPhone6) 개봉기 아이폰5S에서는 골드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아이폰6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같이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2가 실버색이라 이걸로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뭐 열어보니 아이폰6 스마트폰 말고는 아이폰5S와 구성이 동일합니다. 이어폰이며, 충전기며 똑같네요. 아이폰6 앞면 아이폰6 뒷면 다시봐도 봐도 뒷면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톡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가 특이한데, 케이스 없이 사용했다가는 카메라 렌즈가 무사..
집에 있는 서피스RT의 상태가 안 좋아서, 서피스 온라인 서비스 센터에서 제품 교환을 신청했었죠. 전에도 리퍼를 한번 받은 적이 있어서 거절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쿨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역시 MS는 관대하군요. https://myservice.surface.com/ko-KR/Pages/Welcome.aspx 다시 받은 서피스RT(Surface RT) 리퍼 전에도 서피스를 리퍼를 받은 적이 있어서 그냥 담담하게 열어보았습니다. 역시 전에 받았던 것처럼 외관은 완전 새제품입니다. 속은 어떨지 모르지만. 초기화 된 채로 오기 때문에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보증기간 전에 서피스RT를 다시 리퍼받았다는 기쁨도 잠시, 곧 바로 큰 시련이 닥칩니다. 그건 바로 와이파이 접속 장애인데 완전 미쳐버리겠습..
홈플러스(Homeplus)에서 장을 보다 할인코너에서 만난 녀석, 커널스 팝콘. 너무 맛있게 생겨서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이 천원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커널스팝콘(KERNELS POPCORN) in 홈플러스 CGV 영화관 팝콘의 맛을 기대하면서 바로 개봉을 했습니다. 버터피넛, 초코피넛, 카라멜, 딸기맛이 있는데 그리 인상적이지는 못합니다. 그냥 팝콘이네요. 데이트 할 때 자주 먹던 달달한 CGV 카라멜 팝콘이 참 좋았는데! 1000원짜리 팝콘에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그래도 우리 딸 아이는 빨간색이 좋은지, 딸기맛이 좋은지 계속 이것만 골라 먹더군요. 아이가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 믹서리(Mixery) 독일맥주?! 이 날은 먹을 복이 지지리도 없었나 봅니다. 독일술이라 나름 기..
집에 서피스RT가 2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정리하고 아이패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아이패드를 참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솔직히 태블릿의 용도가 애매해서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호평에 조금 흔들리던 중, 와이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50만원 지원해준다는 소리에 맘편하게 샀습니다. 최대한 저럼하고 사고 싶어, 여기저기 싼 곳을 기웃 기웃 거리다가(직구도 생각해보고, 올레샵에서 별포인트로 살까도 고민해봤습니다.) 그냥 하이마트에서 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64G 판매가 72만원을 다 받는 대신, 하이마트 포인트 5만점을 적립해 주고, 거기에 엔제리너스 커피쿠폰 2장을 제공하더군요. 대충 포인트를 현금이라고 생각하고 계산해보면 72 - 5 ..
요즘 참 사는 게 힘이 듭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회사일이 힘든가 봅니다. 대학시절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했고, 나름 어울리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하는 일이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설득이 안 되는 직장 상사와 대화를 하고 있자니 미치겠더군요. 아직은 상황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쌓이면 아마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공자, 장자와 같은 옛 성현들의 좋은 말씀이 필요한 순간이지요. 천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들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실용적입니다. 불멸의 인생 멘토 공자, 내 안의 지혜를 깨우다!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살면서 지금까지 공자, 논어와 관련된 책을 많이 ..
최근에 몸이 너무 안 좋았는데 그 때 제 손에 있었던 책입니다. '그 때 장자를 만났다' 예전에 내용이 너무 난해해서 장자와 관련된 책을 읽다가 접었다를 2번 정도 반복했는데, 이 책은 장자 관련 에세이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의 전환점, 그때 장자를 만났다 인간 역사를 통틀어 칭찬이라고는 들어본 적 없는 정치권을 굳이 언급할 것도 없다. 우리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도 '나만 옳다'는 폭력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데, 내가 택한 길이 선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만 옳다면,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은 틀린게 되고 만다. 절대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절대 악에 빠지게 돼 있다. 절대 선은 절대 악을 잉태하기 마련이다. (서문 P.9) 공자의..
프로그래밍의 공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래밍 결과물만 나와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멋진 소프트웨어 구조로 유지보수가 정말 쉬운 프로그램을 짜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디자인 패턴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었었고 한번 공부한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와서 보니 머릿속에 남은 것이 없네요. 남들이 알아볼 수 없는 구조의 스파게티 소스코드를 만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책도 샀겠다, 이번 기회에 정말 제대로 공부해야겠습니다. Head First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객체지향 분석, 디자인) 처음에 'Head First Object-Oriented Analysis Design'과 'Head First Design Patt..
일반 소설책처럼 문학책은 좀 늦게 읽는 편인데, 전공이라서 그런지 IT전공서적은 좀 빨리 보는 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꼭 IT분야의 뭘 공부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거나 많이 팔리는 책 중심으로 2~3권 정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그 분야의 감을 잡습니다. 이번에는 아두이노(Arduino)에 빠져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을 구입했습니다.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VS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 같은 기술을 다루는 책 2권을 산다는 것은 어쩌면 과소비일 수도 있겠으나, 항상 가슴속에 '책사고 후회하지 말자!'라는 신조가 있어서 나름 견딜만 합니다. 실제로 이 책 2권도 상당히 겹치는 내용이 많지만, 또한 내용도 많다는 것이 함정! '아두이..
대학시절 때는 게임 프로그래밍에 미쳐 휴학까지 했었고, 지금은 어쩌다가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최근 저의 주된 관심사는 단연 웹(Web) 프로그래밍입니다. 멋진 웹페이지 화면을 보고 있으면 "이건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예전에는 현란한 웹 화면은 거의 다 플래시로 만들었는데 요즘은 HTML5, CSS3, JavaScript라는 것으로도 잘 구현됩니다. 이렇게 관심이 생겼으니 서버쪽은 제껴두더라도 클라이언트쪽 웹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HTML, CSS부터 덤볐습니다. 웹표준 관련된 책을 포함해서 이 책, 저 책 안 가리고 많이 읽어보았지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이 '모던 웹 디자인을 위한 HTML5 + CSS3 입문'으로, 웹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