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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맥주 (향긋한 밀맥주)

빌노트 2019. 7. 18. 10:31

향긋한 밀맥주라 그런지 호가든이 여자들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때는 선택의 폭이 좁아서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비슷한 맥주들이 많이 나오네요.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이 바로 좋은 예입니다. 요즘은 블랑의 인기가 참 좋은거 같아요. 술집에서 병맥으로 마셔보고 반했었는데 이번에는 캔맥을 한번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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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블랑, 원산지는 폴란드(쇼팽의 나라), 알콜 도수는 5%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밀, 글루코오스 시럽, 합성향료(카라멜향), 시트러스향, 호프추출물, 오렌지 껍질, 고수

 

일반 맥주와는 달리 이 1664 블랑에는 많은 재료가 들어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채로운 맛이 납니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밀맥주를 잔에 따른 모습입니다. 보통 밀맥주처럼 불투명한데 좀 더 색깔이 밝고 예쁜거 같네요. 맛도 예쁩니다. 향긋하고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맥주가 가볍지 않고, 밀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폴란드에서 이렇게 맛있는 맥주를 만들다니... 평소 호가든을 즐기던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가든을 대체할 수 있을지도) 심심하면 에델바이스도 드셔보세요. 비슷한 느낌의 맥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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