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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영 고깃집 뚱삼이와대삼이 (수영역 삼겹살)

빌노트 2018.12.30 10:29

수영 고깃집 뚱삼이와대삼이

수영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만나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고깃집에 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뚱삼이와 대삼이라는 곳인데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부산 지하철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면 뚱삼이와대삼이라는 고깃집이 나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니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뚱삼이와대삼이 메뉴판

뚱삼이와 대삼이 메뉴판입니다. 고민이 하기 귀찮아 뚱대삼이 모둠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모둠으로 주문을 했는데 다음부터는 필요한 고기만 주문해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뚱삼이와대삼이 모둠

뚱대삼이 모둠에는 대패삼겹, 생삼겹, 낚지, 새우, 소시지, 돼지껍데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은 위에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남자 3명이서 술과 함께 먹기에 딱이네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입니다. 맛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좋아요.


뚱대삼이 모둠에는 새우가 2마리에 낚지가 하나. 모둠이라 이런 해산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다음부터는 이건 생략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고깃집에서는 고기만 먹는걸로.


역시 첫잔은 소맥이 좋습니다.


수영 고깃집 뚱삼이와대삼이

오랜만에 대패 삼겹살을 먹었는데 먹을만 하네요. 그동안 잊고 살던 맛! 김치, 콩나물 무침, 버섯도 함께 먹으면 좋아요. 나중에 나올 때 쯤에 알았는데 이것말고도 다양한 반찬을 셀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저런 반찬을 떠 놓고 함게 먹을 생각입니다.


파무침(파절이)와 함께 먹는 대패 삼겹살... 참 좋네요. 수영 고깃집 뚱삼이와대삼이.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은 곳이네요. 주변을 보니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서 고기 생각날 때 또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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