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서 친구들과 만날 때 자주 가는 고깃집 간판없는 집. 예전에는 정말 간판이 없어서 간판없는 집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이제는 이렇게 '간판없는 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네요.

 

 

부산 지하철 수영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는 수영맛집 간판없는 집

간판없는 집에서 목살돼지껍데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술이 빠질 수 없죠. 이 날은 그냥 소맥으로 달렸습니다.

 

간판없는집에 올 때마나 느끼는 거지만 고기를 굽고 먹는다고 대화가 많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고기가 두꺼워서 그런지 씹는 식감이 끝내줍니다. 술이 그냥 술술 넘어가지요. 여기 간판없는 집의 단점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고기를 굽다보니 연기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 이번에는 특히 손님이 많아 거의 질식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 말고는 다 마음에 드네요. 다음에 술 마실 때 고기 생각나면 또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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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88-8 1층 | 간판 없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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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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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6.02.1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없는집이라는 상호가 재미있고
    고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가 두꺼워서 맛있겠어요
    낼 아점은 삼겹살로 정했어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툼하니 맛나 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2.2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연기가 많이 나나 보네요.
    질식해서 죽는 줄 알 정도가 되면 곤란할 텐데 말입니다..ㅎㅎ
    간판 없는 집이라는 간판이 달린 집, 재미있네요..

  5.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에이티포 2016.02.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카테고리를 보니 저랑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듯요.ㅎㅎ
    저도 자기관리중독자이거든여.ㅎㅎㅎ

    앞으로 자주 와서 공유해요.ㅎ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2.2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다가 보면 고기가 정말로 먹음직 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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