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빛미디어
- CELL
- 아메리카노
- 흐름출판
- 엑셀강의
- 워크시트
- 맥주
- 엑셀기초
- Excel
- 엑셀
- 무료영어사이트
- 이케아
- 코스트코
- 영문법
- 엑셀강좌
- 기초영어
- 엑셀사이트
- 수영 술집
- 영어
- 영어회화
- Sheet
- english grammar
- 엑셀 2007
- 엑셀공부
- 스프레드시트
- 영어책추천
- 스타벅스
- 셀
- 시트
- 영어공부
- Today
- Total
목록2022/10/11 (3)
빌노트의 노트

집에서 잘 사용하던 레오폴드 FC750R이 고장 나서 예전에 경품으로 받았던 키보드를 한번 꺼내서 써봤습니다. '앱코 HACKER K640 플러스 LED 게이밍 키보드'로 4만 원 정도 하는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예전에는 기계식이 참 비쌌는데 이제는 일반 키보드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요. 레오폴드(LEOPOLD) FC750R 텐키레스 블랙 한글 넌클릭(갈축) 기계식키보드 사용후기 키보드 자판 배열 변경 - KeyTweak 키 매핑 프로그램 앱코 HACKER K640 플러스 게이밍 키보드는 청축, 적축, 갈축이 있는데 제꺼는 시끄럽기로 유명한 청축입니다. 시끄럽다를 좋게 말하면 청량감이 넘친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 키보드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글/영문 이중사출키캡, 무한 동시입력, ..

오랜만에 서면에 가서 밥 한 끼 했습니다. 부산 서면에는 식당이 너무 많아 뭐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국숫집에 들어갔습니다. '153 구포국수'라는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식당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이 집은 그냥 쓰고 싶어서 씁니다 ㅎㅎ 국수류 - 멸치국수, 잔치국수, 회비빔국수, 부산어묵국수, 비빔당면, 매콤고기국수, 비빔국수, 사골고기국수, 쫄면, 칼국수, 비빔냉면, 물냉면, 콩국수, 밀면, 비빔밀면 밥류 - 돈가스, 불맛오징어덮밥, 만둣국, 치즈돈가스, 불맛소고기덮밥, 매콤만둣국, 비빔돈가스, 불맛제육덮밥, 야채 비빔밥 곁들임 - 셀프멸치주먹밥, 꼬마김밥, 튀김만두, 지단(계란) 김밥, 스페셜 떡볶이, 불짬뽕맛 튀김만두, 크래미마요김밥, 쫄깃고기만두, 구운 계란, ..

최근에 펜션에서 불멍을 하기 위해 장작을 사서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장작은 목원장작소에서 판매하는 장작인데 20kg 짜리 한 박스를 샀습니다. 가격, 품질을 비교해보고 구매한 건 아니고 그냥 급해서 빨리 오는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써보니 나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 장작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합니다. 그냥 장작 20kg 후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날 10kg정도 태우고 남은 장작을 그다음 날 태웠습니다. 장작을 열어보면 빨간 목장갑이 들어있는데 없었으면 큰일 날 뻔. 생각보다 장착에 나무 가시가 많아 맨손으로 막 잡았다가는 가시 찔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장작은 그냥 장작. 이렇게 나무 땔감도 인터넷으로 바로 배송을 해주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건조가 잘 된 장작이라 그런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