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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집에 라즈베리파이B+가 3개나 굴러다니고 있는데 또 라즈베리파이2(Raspberry Pi 2)를 구입하고야 말았네요.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지만 많은 성능향상이 있어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그만... 이왕에 구입한 거 정말 제대로 한번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초소형컴퓨터 라즈베리파이2 개봉기 (Raspberry Pi 2) 라즈베리파이2(Raspberry Pi 2) 스펙 쿼드코어 브로트컴 BCM2836 CPU & 1GB RAM 확장 GPIO 40핀, Micro SD 슬롯 USB포트 4개, HDMI단자, 사운드, 카메라 포트 등등 스펙이나 외관을 보면 이전 버전과 크게 바뀐 것이 없어보입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CPU와 RAM 성능 향상이 있었지요. 처리장치는 700MHz Broadco..
항상 자주 보이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이런 빵집만 가다가 오랜만에 건강해보이는 빵집을 찾아보았습니다. 센텀시티에 있는 '이흥용 과자점'인데 간판부터 뭔가 맛있어 보입니다. 지하철 센텀시티역 4번출구로 나와 트럼프월드를 지나 신호등을 하나 건너면 대우월드마트 상가가 나오는데 거기에 이흥용 빵집이 있습니다. (신호등건너 오른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모서리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센텀시티 이흥용 과자점 이흥용과자점은 시식용으로 잘라놓은 빵들이 많아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아이 입에도 빵을 쏙쏙 넣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시식을 많이 하다보니 뭔가 사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행복한 느림보가 드리는 베이커리 이야기 - 이흥용 과자점 평소 빵집에 가면 식빵이나 몇 개 사오는데, 이 ..
코카콜라(Coca Cola)를 샀는데 그냥 콜라는 아니고 100주년 기념 한정판 콜라라고 하네요. 물론 제가 산건 아니고 쇼핑을 사랑하는 와이프가 콜라를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해주려고 특별히 구입했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한정판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한정판을 1열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이렇게 10병이 들어있네요. 정말 그 시대에 마셨던 병이라면 더 의미가 있겠지만, 이렇게 프린팅 된 것도 나름 데코레이션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하면 생각나는 동물이 북극곰인데 1990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 나온 병을 보면 마치 커피광고를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안그래도 생활비가 모자란판에 이런 쓸데없는(?!) 코카콜라 한정판을 구..
요즘 자주가는 커피전문점이 있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더벤티(THE VENTI)라는 커피숍인데 요즘 부산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네요. (서울이나 다른 지방은 잘 모르겠네요.) 위 사진에 있는 더벤티는 해운대에 있는 매장인데, 소고기국밥 한그릇하고 먹고 한잔하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더벤티 THE VENTI' (해운대) 더벤티(THE VENTI)라는 이름을 듣고 바로 스타벅스 커피사이즈 벤티가 연상되더군요. 그래서일까 더벤티에서 커피를 시키면 다른 매장보다 조금 큰 컵에 커피가 나옵니다. 컵이 크다고 해서 가격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더벤티는 테이크아웃을 할 때 가격이 참 저렴한데 아메리카노가 1500원, 카페라떼가 2000원으로 다른 커피전문점보다 2배이상 저렴한 것을..
갑자기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면옥향천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메밀소바와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자주 왔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는거 같네요. 시립미술관역 6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오른쪽편에 '면옥향천'이 나옵니다. 시립미술관역(해운대구 우동) 맛집 '면옥향천' 면옥향천, 오랜만에 왔지만 메뉴판은 거의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나름 단골이었기에 큰 고민없이 바로 주문을 했지요. 막국수, 돈까스 정식, 카레고로케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유부초밥도 시켰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모리소바도 먹고싶었지만 막국수와 스타일이 겹치는 관계로 다음 기회에... 날씨가 추워서일까, 배가 덜 고파서일까 아님 양념 조절에 실패해서일까 막국수의 맛이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맛없다는 뜻은 아님!) 돈..
조금 고리타분한 회사에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검정색 구두를 신으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래서 구두를 신어보았지만 발이 불편해 일도 안되고 해서 구두같은 운동화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눈치가 보여도 아무 검정색 운동화를 신었지만 이왕이면 구두와 비슷해보이는게 더 좋을까 싶어 매장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2022.10.11 추가 제가 신어본 경험상 코스트코 제옥스 신발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볍도 더 편하고. 궁금하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아식스 이 신발은 좀 무거운거 같아요. 아직 파는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 코스트코 GEOX 제옥스 남성 레이탄 가죽화 1년 사용 후기 - 운동화 같은 구두 추천 구두같은 운동화 '아식스 GEL-GENFORD' 백화점, 신발가게를 여기저기 둘러보다..
집에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서 서버(웹서버, FTP서버 등등)를 하나 돌리고 있는데 가끔 SSH를 이용해 외부에서 접속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재부팅이 필요할 때 말이죠. 그냥 컴퓨터용 PuTTY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회사에서 컴퓨터로 외부 SSH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놓았게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SH 클라이언트 어플을 찾아보았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용 PuTTY SSH 클라이언트 어플 'Serverauditor' 리뷰 SSH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퀄리티가 별로거나 좋은건 유료라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근데 딱 하나 눈에 들어오는 어플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
가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지나 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런 건물 주변 1층에 카페나 하나 차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카페아이엠티(cafe imt)라는 다소 생소한 카페가 생기더니 조금 있으니 카페드롭탑(cafe droptop)까지 들어왔네요. 커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큰 건물에 커피숍이 빠질 수 없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근처에 있는 '카페아이엠티 cafe imt' 아메리카노 카페드롭탑과 cafe imt 둘 중 어디서 아메리카노를 한잔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cafe imt로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금융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들 한잔씩 하고 있네요. 아메리카노 2800원, 카페라떼가 3200원으로 이디야 ..
동래통닭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2차로 찾아온 일본식 선술집 긴타로. 수영역 주변에 놀러왔다가 자주 봤었는데 직접 찾아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긴타로 수영점 간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꼬치구이 + 사케 = 긴타로 수영점 안주는 꼬치 10종세트로 선택! 꼬치구이 10종을 직접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 그냥 알아서 맛있는걸로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몇번 먹다보면 뭐가 맛있는지 알겠지요. 쥰마이 가라구치 잇콘, 사케를 좋아하는 친구가 알아서 시켜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근데 가격이 40,000원 덜덜덜... 아무리 생각해도 사케는 참 비싼 것 같습니다. 사케를 보니 갑자기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그래서 명절 때마다 구입하는) 경주법주가 생각나네요 ㅋ 날씨가 추워서 ..
술을 마시는 것은 좋은데 항상 술집을 찾는 일이 참 힘듭니다. 수영역 주변을 한참을 돌아다니며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이번에도 별 계획없이 아무집이나 들어갔습니다. 동래통닭이라는 곳인데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네요. 동래통닭 - 수영역 주변 치맥하기 좋은 닭집 들어가자 마자 통닭과 맥주 500cc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맥주가 나왔는데 맛이 좀... 약했습니다. 톡쏘는 맛이 약하다고 해야할까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친구도 그렇다고 하네요. 다음번에 와서 한번 마셔보고 그래도 맛이 약하면 그냥 하이트, 카스 병맥을 주문해서 마셔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과자가 바삭하고 맛있네요. 양파향도 나고. 샐러드, 감자튀김과 함께 동래통닭의 오리지널(?!) 치킨이 나왔습니다. 후라이드와 한참으로 고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