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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책 리뷰

빌노트 2020. 5. 29. 22:34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은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기에 괜찮은 책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한 경험으로 쓴 책이라 검증되고 우리나라 저자라 술술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보자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약간의 끈기만 있다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책은 우선 이것부터 설치하고 설명합니다.

 

예전 안드로이드은 자바로만 개발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코틀린(Kotlin)이라는 새로운 언어, 새로운 옵션이 있어서 선택이 폭이 넓습니다. 자바에 익숙하기 않다면 안드로이드 개발에 최적화된 코틀린으로 입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틀린은 자바와는 달리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조금 다른 생각으로 개발을 해야합니다. 입문책답게 변수와 상수부터 조건문, 반복문, 배열, 컬렉션, 함수, 클래스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코틀린 언어를 전부 다루는 것은 아니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자세히 다룹니다.

 

코틀린이 뭔지 배우고 나서 파트2부터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배웁니다. 생명주기, 액티비티 등 꼭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니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문서라 아주 복잡한 프로젝트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구글지도Open API를 이용해서 간단한 공공도서관 앱을 개발하는 방법은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은 정말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아무리 책을 읽어도 결론은 구글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은 초보적인 시행착오를 줄이고 핵심만 짚고 넘어간다는 마음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록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 출시하기'를 설명합니다.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책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실습까지 빨리 따라해보시고 원하는 앱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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