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노트의 노트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책 리뷰 본문

IT책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책 리뷰

빌노트 2019.09.15 13:02

웹 프로그래밍을 하다 잠시 다른 쪽에 있었는데 다시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책을 한권 봤습니다.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인데 벌써 3판까지 나왔네요. 1판을 볼 때도 괜찮다고 느꼈는데 3판은 좀 더 다듬어져서 보기에 더 깔끔합니다. 이 책은 입문자에게도 좋지만 책 제목에 바이블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HTML5, CSS3의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 자바스크립트는 다루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도 HTML, CSS와 함께 공부하면 좋습니다. ‘모던 웹을 위한’ 시리즈 중에 자바스크립트 책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HTML5+CSS3 기본, 레이아웃 구성, HTML5+CSS3 심화 순서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파트1, 파트2는 프론트엔트 개발의 기본이니 꼭 봐야하고, 파트3 심화부분은 이런 게 있다만 파악하고 책을 술술 넘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록에서는 부트스트랩, Less, SVG 태그 등을 다룹니다. 

 

이 책은 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Visual Studio Code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합니다.

 

HTML은 웹페이지 내용이고, CSS는 웹페이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ML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반면 CSS는 상대적으로 조금 복잡합니다. HTML 태그를 특정해서 디자인을 변경해야 하는데 원하는 HTML 태그만 선택하는 것이 CSS3 선택자입니다. 선택된 태그의 모양을 바꾸는 것은 CCS3 스타일 속성입니다. 이 책은 차근차근 공부하면 CSS 선택자, 속성만큼은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HTML, CSS에 대해서는 다른 책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내용은 바로 레이아웃 구성을 다루는 파트2였습니다. 웹 페이지 레이아웃, 스마트폰 레이아웃, 태블릿 PC 레이아웃, 소셜커머스 메인 페이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간단한 사이트를 만들 때 이 책에 있는 코드를 약간 수정해 쓴 적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쓸만한 코드가 많아서 곁에 두고 코딩하면 든든합니다. 

 

HTML, CSS를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을 추천하고 싶네요. HTML, CSS는 이 책으로 빨리 끝내고 바로 자바스크립트는 정복하면 됩니다. 참고로 자바스크립트는 HTML, CSS보다 좀 많이 어렵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봅시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