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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 보드게임 후기

빌노트 2022. 2. 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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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돌아다니다 할인하길래 바로 카트에 담은 '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 보드게임'. 아이가 친구 집에서 부루마블을 해보고 재밌다길래 이것도 비슷하지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5만원 정도 하네요.

 

모두의 마블 메가디럭스~ 나름 견고하고 퀄리티가 있는 제품이라 크게 비싸단 생각은 안 드네요.

 

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이것저것 뭔가 많이 들어있네요.

 

건물, 랜드마크, 돈, 국가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트레이가 있어서 깔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개봉을 하고 설명서를 보니 게임 규칙이 나름 복잡합니다. 미취학 아동은 좀 어려울 것 같고 잘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할 수 있는데 좀 제대로 하려면 초등학교 4, 5학년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부루마불보다는 복잡합니다. 조금만 더 단순했으면 좋았겠지만 좀 더 다양한 재미를 추가하다 보니 조금 복잡해진 것 같네요.

모두의 마블을 설명서 보고 알아서 하라고 4학년 아이에게 던져주니 잘 가지고 노네요.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 규칙이 엉망입니다. 건물과 랜드마크 차이도 없이 그냥 막 하는데 이것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가짜 돈이지만 돈을 주고받는 게 신기한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1시간 정도 알아서 노니 부모는 그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밥 먹고 마블하고 다른거하고 놀다가 마블하고 한동안 그렇게 잘 놀았습니다. 3~4일 정도 그랬습니다.

 

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 보드게임. 나름 완성도가 높은 보드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 만큼 게임판, 게임말 캐릭터, 건물, 랜드마크까지 전반적으로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단순하고 깔끔한 부루마블이냐 복잡하지만 다양한 재미가 추가된 모두의 마블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모두의 마블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겨도 되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는 역시 아날로그입니다. 돈은 직접 주고받아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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