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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 - GRAVITRAX 어린이 과학 장난감 본문

리뷰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 - GRAVITRAX 어린이 과학 장난감

빌노트 2022. 2. 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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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TV를 보다가 갑자기 '그래비트랙스 GRAVITRAX'를 사달라고 해서 인터넷에 알아보니 위와 같은 장난감이네요. 사실 어린이TV에 나오는 장난감 광고는 그냥 넘기는 편인데 그래비 트랙스는 알아보는 괜찮은 장난감인 것 같았습니다. 쿠팡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많이 팔린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7만 원 정도에 샀던 것 같은데 지금 알아보니 조금 더 저렴해진 것 같네요. 트랙 같은 구성품이 많을수록 가격이 올라가니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아이들이 갖고 노는 걸 보고 추가 상품을 살 생각입니다.

 

박스에 한글 설명도 있네요. ㅎㅎ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키트를 개봉한 모습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 구성품은 대강 이렇습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부품 봉지를 개봉할 때 가위로 잘 열어서 최대한 봉지를 재활용하세요. 부품이 섞이고 돌아다니면 찾기 어렵거든요.

 

쇠 구슬이 총 6개. 이놈들이 트랙을 돌아다니는 공입니다. 작아도 쇠로 된 구슬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던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유아들은 못 만지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던지면 유리창, TV 액정은 그냥 부서질 것 같습니다. 물건이야 또 사면되지만 아이들이 삼키면 위험하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박스를 잘 보니 8세부터 갖고 놀라고 되어있습니다.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잘 따라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가능합니다.

 

그래비트랙스를 개봉하지 마자 3명이 달라붙어 트랙을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제품을 분석하다...

 

어느새 간단한 트랙을 완성합니다. 적응을 했는지 설명서 뒤에 있는 조금 어려운 트랙 2~3개 빼고 다 조립을 해버리네요. 부모로서 조금 더 오래 잘 갖고 놀길 바랄 뿐입니다. 보통 이런 제품을 구매할 때 부모들은 중력, 원심력 같은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이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의 한 장난감에 대한 호기심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저는 길면 1주일 봅니다.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 광고에 나오는 신기한 트랙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품 퀄리티가 좋아서 아이들이 잘 갖고 놀면 구성품을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근데 2~3일 잘 놀다 지금은 잠시 창고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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