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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면 커피 (3)
빌노트의 노트
날씨가 너무 더워 서면 로타리(서면역 6번 출구쪽)에 있는 퀸즈브라운 서면역점에서 주스를 한잔 사 마셨습니다. 전에 오픈 이벤트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도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아메리카노가 1500원이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퀸즈브라운 서면역점 오늘의 주스 - 자몽주스 바로 이 오늘의 주스 간판을 보고 바로 퀸즈브라운 서면역점으로 들어갔지요. 이 날은 특히 제가 좋아하는 자몽주스고 가격도 1900원(테이크아웃 가격)으로 저렴해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탕, 시럽, 착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총각네 명품과일로 갈았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을 듯.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진동벨을 들고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근데 주스 만드는 속도가 빨라 금방 받을 수 있었네요. ..
서면 로타리 쪽을 돌아다니다 새로 생긴 퀸즈브라운라는 커피숍을 봤는데 날씨도 덥고 오픈 이벤트 아메리카노(투샷 사이즈업) 1500원이라는 말에 바로 들어가서 사먹었네요. ㅎㅎ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주스같은 것도 이벤트를 하는 것 같던데 참고하세요.) 퀸즈브라운 서면역점 아메리카노 퀸즈브라운 아메리카노. 1500원에 마셔서 그런지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럽네요. 적당히 진하고 감칠맛이 좀 있어서 그런지 부모님도 드셔보더니 맛이 좋다고 하시네요. 이벤트가 아니라 쭈욱~ 이 가격이라면 자주 사먹을 것 같습니다. 커피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애호가가 아니라면 커피맛은 거기서 거기. 커피도 양많고 저렴한 것이 최고! [맛집] - 더벤티(THE VENTI) 해운대, 서면 - 맛과 양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 [맛집] -..
저렴하고 양 많기로 유명한 더 벤티, 컴포즈 커피는 벌써 마셔봤는데 슈퍼 사이즈 커피는 이번에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이디야 커피도 비싸게 만들어버리는 이런 커피전문점이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데 주머니가 항상 가벼운 저로서는 참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백종원 얼굴이 보이는 빽다방은 다음 기회에...) 슈퍼 사이즈 커피 SUPER SIZE COFFEE (서면 카페) 이것이 바로 수퍼-사이즈 커피 카페라떼, 가격과 양이 거의 압도적입니다. 이름 그대로 슈퍼사이즈!!! (테이크 아웃 했을 때 아메리카노는 1500원, 카페라떼는 2000원) 이 집 카페라떼는 위에 거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지나가다 보이면 또 사먹어도 괜찮을 맛)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지 다 먹고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