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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부산점 후기 (부산 IKEA)

빌노트 2020. 6. 15. 12:36

부산이케아(IKEA)가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케아 동부산점인데 자동차 네비를 찍고 찾아가 봤습니다. 평일 화요일이라 그런지 차 막하는 것도 없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케아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주차장은 평일 화요일 10시쯤에 도착했을 때는 매장 입구쪽입구 쪽 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1시쯤에 집으로 돌아갈 때 주차장을 보니 차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매장 입구 쪽에는 자리가 없어서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할 듯. 평일이 이 정도인데 주말에는 어떨지 감이 잡히네요. 주말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차량 통로도 코스트코와 비교하면 좁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케아(IKEA) 로고가 보여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케아 동부산점 구경은 3층부터 시작됩니다. 3층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이케아는 매장이 매우 넓어서 마치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어려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예쁘게 꾸며놓은 방과 거실, 주방이 많이 있어서 저처럼 결정장애가 있는 사람은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아이들 2층 침대를 보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것부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제품마다 가격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파, 침대

 

다양한 의자

집안 권력자가 이케아 스트란드몬 의자(1인 소파)가 마음에 든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가격은 좀 합니다. 앉아보니 편안하긴 하네요. 혼자 앉아서 힐링하기에 딱!

 

예전부터 이케아오면 사려고 했던 태블릿, 노트북 거치대(받침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배송료가 아깝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아이들 게임할 때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이스베리에트 ISBERGET 태블릿 거치대 2500원

 

브레다 BRADA 노트북 받침대 4900원

 

3층에 있는 이케아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치볶음밥이 2900원으로 매우 저렴하네요.

 

이케아 2층으로 내려가면 저렴해서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서부터 위기가 시작됩니다. 살까 말까 최소 2번은 생각하고 담으세요. ㅎㅎ 수납함도 이뻐서 잠시 고민을 했었습니다.

 

ROTERRA 미니양초랜턴 3900원. 이건 보자마자 바로 담았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걸 갖고 싶었거든요. 캠핑도 안 가고 쓸모는 없는데 그냥 감성 힐링용으로 샀습니다. 양초도 바로 옆에 있어서 같이 사면됩니다.

 

양초 랜턴의 종류가 다양해서 비교해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사세요.

 

보자마자 담은 2번째 물건은 바로 이겁니다. LERSTA 플로어 스탠드(독서등)입니다. 이게 14900원이라니 최소 5만 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근데 함정은 있었습니다. 등이 포함되지 않아서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아무리 생각해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 것 같네요. 심플한 디자인이라 거실, 방 모든 곳에 어울릴 듯합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1층 계산대로 가는 길에도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집에 망치가 없어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던 FIXA 픽사 공구세트. 결국은 참았습니다.

 

유리닦이도 보자마자 샀어요... 1500원이라니... 너무 싸네요. 집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기 번거로워 셀프 계산대를 이용했습니다.

 

이번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제품들. 제법 많이 담았는데 5만 원이네요. 근데 다 필요한 제품인지는 의문입니다. 일정 부분 충동구매 인정합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이케아 쇼핑을 마무리했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인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네요.

 

이케아 동부산점. 어떤 느낌의 매장인지 파악을 했으니 다음에는 평일에 꼭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찾을 것 같습니다. 큰 물건을 여러 개 살 때는 비싼 배송비를 물어서라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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