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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트코에서 원두를 살 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모든 원두를 맛보는 것이 목표인데 아직 한참 남았네요. 코스트코에 갔을 때 할인하는 원두가 있으면 일단 사고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코스트코에 갔을 때는 스타벅스 유기농 비스타베르데 원두가 할인하고 있었습니다. 6000원 할인할 때 한 봉지 사고, 최근 10000원 할인 하기에 한 봉지 더 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이 원두를 드립으로 시음할 수 있었는데 ..
리뷰
2019.02.04 11:23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 원두 할인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빨간 봉지에 담긴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인데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5500원 할인해서 21490원에 샀네요. 코스트코에서는 주기적으로 가끔 원두를 할인하는데 쿠폰을 보니 다음 주 쯤에는 스타벅스 원두를 할인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할인을 할 때 안 먹어본 원두를 도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 풀 포텐셜브라질 60% / 에티오..
리뷰
2019.01.06 20:25
코스트코에서 커피 원두를 구매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원두를 맛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녹색 봉지 커클랜드 시그니춰 하우스 브렌드 원두를 다 먹고 새로운 원두를 고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가장 비싼 원두 중에 하나인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를 한번 사봤습니다. 용량차이는 조금있지만 가격이 29,990원으로 커클랜드 시그니춰 원두 가격의 2배네요. 인터넷에서 가장 평이 좋아 구매를 했는데 과연 저의 입맛에 맞을지는 의문이네..
리뷰
2018.11.30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