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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영 기네스 (2)
빌노트의 노트
순대마을에서 1차로 배부르게 먹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 위해 수영 비어101(B101)을 찾았습니다. 수영에서 수입 생맥주를 마시기위해 가끔 찾는 집입니다. 수영 비어101 (Beer 101) 기네스 3+1이라는 말에 첫 잔은 기네스 4잔으로 통일했습니다.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운 흑맥주의 맛은 언제 먹어도 좋습니다. 탄산이 많은 톡쏘는 라거스타일 맥주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안주는 감자튀김과 쥐포. 맥주값에 비해 안주가 저렴한 느낌입니다. 비어101에서 3900원하는 저렴한 기본 맥주. 아주 차가운 맥주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시원하지가 않아 별로였네요. 친구가 시킨 바이젠(밀맥주)보다 덜 시원하다니 믿을 수 없다... 역시 온도는 김치냉장고 속 맥주를 따라 올 수가 없네요. (맥주..
수영에서 맥주를 마실 때 700비어, B101을 주로 갔었는데 이번에 피너츠(PEANUTS)라는 곳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밖에 걸린 기네스 3+1 이라는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그만. 지도를 보니 부산 지하철 수영역 7번 출구와 가깝네요. 수영 아이리쉬펍 피너츠 IRISH PUB PEANUTS 기네스 드래프트 생맥주 3잔을 드시면 1잔을 더 드립니다. 사실 이렇게 먹어도 집에서 마시는 기네스 캔맥주보다 훨씬 비싸지만 그래도 밖이고 생맥이니까... 메뉴판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피너츠(PEANUTS)에서는 기네스, 호가든, 파울라너, 인디카, 레드락 등을 생맥주로 마실 수 있네요. 일단은 기네스로 시키고 나중에 하나씩 맛을 봤습니다. 안주는 대강 이 정도... 별생각없이 그냥 나쵸와 황태포 구이는 주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