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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

빌노트 2021. 1. 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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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습니다. 집 냉장고에 한참 있었는데 뭔지 몰라 안 마시다 아메리카노라는 말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마치 작은 매장에서 파는 수제 커피처럼 생겼는데 알아보니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네요. 보통 이런 커피 글은 생략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 사진 찍고 글을 씁니다. 보통 인스턴트 아메리카노는 그 특유의 맛과 향이 있는데 이 커피는 그럼 느낌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일까 얼음을 넣고 처음 딱 마셨을 때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콜드브루의 신맛보다는 구수한 맛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acafela 아카페라 아메리카노

뚜껑에서 부터 플라스틱 병을 봐도 빙그레라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주변에 커피숍이 없다면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긴 거 말고 다른 병에 든 커피도 있는데 같은 맛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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