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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초등학생 보드게임 abalone)

빌노트 2019. 3. 4. 19:20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을 알아보다가 아발론(abalone) 클래식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보드 게임은 규칙도 어렵고 해서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이 아발론 클래식은 룰 자체가 간단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게임을 하면서 규칙을 설명해주니 잘 따라하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가격 차이가 큰데 최저가로 구매한 분들의 후기를 보면 구슬 상태가 별로라는 글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적당한 선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홈플러스같은 마트에서도 아바론 클래식을 살 수 있는데 가격이 좀 많이 비싸네요.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박스의 모양이 좀 특이합니다. 보관할 때 좀 불편해요.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아발론 클래식 권장 연령은 7세 이상입니다. 7세보다 어려도 아이가 똑똑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근데 너무 어린 아이는 구슬을 삼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구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게임을 하고 나서 잘 챙겨야겠습니다.

 

아발론 클래식을 개봉한 모습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아발론 클래식 게임보드, 흰색 구슬 14개, 검정색 구슬 14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슬 개수가 모자란지 파손된 건 없는지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나 교환을 받아야하니까요. 여분의 구슬을 더 보내주면 좋으련만 이 점이 좀 아쉽습니다.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구슬을 위와 같이 놓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발론 클래식은 상대방 구슬 6개를 먼저 밀어 떨어뜨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게임 규칙은 설명서를 보면 됩니다. 설명서 보기가 귀찮으면 유튜브에 '아발론 클래식'으로 검색을 해서 룰 설명을 보면 됩니다. 룰 설명뿐만 아니라 게임 노하우도 있으니 유튜브를 꼭 챙겨보세요.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이렇게 구슬을 밀면서 게임을 합니다. 구슬이 플라스틱이 아닌 사기 재질로 되어 있어서 착착착~ 기분 좋게 굴러갑니다. 근데 구슬이 딱딱한 바닥에 떨어지면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조심해서 플레이 하세요.

 

아발론 클래식 보드게임

아이를 위해 처음으로 구매한 보드게임 아발론 클래식. 기대했던 것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규칙이 간단해서 금방 배우네요. 계속 지면 흥미를 잃을까봐 가끔 져주기도 합니다. 아님 바둑처럼 2개 정도 접어주고 시작해도 되고요. 아무튼 아발론 클래식 초등학생 첫 보드게임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멘사에서 추천한 게임이라고 하니 아이들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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