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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수제맥주집 후기

빌노트 2022. 6. 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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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아간 술집은 연산동에 있는 수제맥주집입니다. 매장 이름 자체가 '수제맥주집'입니다. 1차를 끝내고 2차로 가기에도 좋고 그냥 맛있는 안주에 맥주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1차로 가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지하철 연산역에 내려서 좀 걸어가야합니다.

 

수제맥주집 연산점의 기본 안주. 건빵프레첼이 나옵니다.

 

딱 맥주를 즐기기에 적절한 분위기입니다. 매장 사이즈는 작습니다. 주말이나 한여름에는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코젤 다크둔켈

 

코젤 다크는 비주얼이 너무 좋습니다. 맥주 거품 위에 시나몬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맥주나 술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건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코젤 맥주를 일본 기업(한때 아사히가 유럽맥주 회사를 많이 산걸로 알고 있습니다.)이 인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참았는데 요즘은 그냥 가끔 마시고 있습니다.

 

둔켈... 제가 마시지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서로 친구 맥주도 한모금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위생이 중요하니 어쩔 수 없지요.

 

배가 불러 간단한 쥐포 안주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그냥 다 아는 쥐포맛~

 

이건 제가 주문한 단디 스타우트. 그냥 먹을만한 흑맥주였습니다.

 

친구가 이 이어폰 좋다고 해서 사진 한 컷 찍어봤습니다. 소니 WF-1000XM4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한번 들어보고 살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를 기다릴까 이걸 살까... 다른 노캔도 많이 들어봤는데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이나 비행기를 자주 타시는 분이라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이건 바이젠... 맛은 그냥 무난함.

 

메뉴판도 살짝 찍어봤습니다.

 

수제 생맥주

니캉내캉 바이젠, 개안타 둔켈, 짜달시리 골든, 쥑이네 호피라거, 때깔 IPA, 단디 스타우트

 

브랜드 생맥주

아이스비어, 레드락, 코젤 다크, 호가든 로제, 필스너 우르켈

 

이건 안주들... 피자도 시켜먹었었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많이 아쉽네요. 엄청 큰 쟁반에 나오는데 피자가 넓고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에 오면 바로 피자부터 시킬 생각입니다. 피자를 먹을 생각이면 굳이 1차를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연산동 수제맥주집. 이날 엄청 먹고 돈도 엄청 나왔네요. 괜찮은 술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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