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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R224 스피커 사용후기 (2채널 스피커, 가성비 컴퓨터 PC 스피커 추천)

빌노트 2018.04.04 00:06

캔스톤 R224 스피커

스피커가 사고 싶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할 스피커인데 갑자기 사고 싶었습니다. 뭘 살까 고민하다 브리츠(Britz)는 조금 지켜워서 이번에는 가성비가 좋다는 캔스톤(Canston)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PC 스피커를 알아보다 정말 많은 스피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일단 브랜드는 캔스톤으로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모델을 알아봤습니다. 딱 컴퓨터에만 연결해서 사용할 제품은 R218, R224, R50 등이 있는데 딱 중간 제품인 캔스톤 R224(36W 2채널)를 선택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같네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6만원정도. 만약 블루투스 기능을 원한다면 캔스톤 R25, R30BT 제품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캔스톤 R224 스피커

스피커와 케이블,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앞쪽에 볼륨 조절 버튼과 TREBLE, BASS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도.


뒤쪽에 전원버튼이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사용해보니 역시 불편하네요.


캔스톤 R224 스피커

생각했던 것보다 스피커의 사이즈가 큽니다. 높이가 266mm


캔스톤 R224 스피커

27인치 모니터 옆에 비치한 캔스톤 R224


캔스톤 R224 스피커

캔스톤 R224 스피커

캔스톤 R224에 전원을 공급한 모습입니다. 전원버튼이 앞쪽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결국 스피커는 음질이 중요한데 캔스톤 R224의 소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최근 자주 듣는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Delicate를 처음 딱 들었을 때 웅장한 베이스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가성비가 좋다는대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6만원의 행복입니다. 근데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이 스피커의 능력(36W)이 너무 과분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작은 R218(20W)을 사도 괜찮을 뻔했네요. 


브리츠 보급형 스피커

그것만 쓸 때는 몰랐지만, 캔스톤 R224를 쓰다보니 예전에 사용하던 저렴한 브리츠 스피커(BR1000A CUVE, BA-R9 SoundBar)는 정말 별로였네요. 가격에서 차이가 나니까 음질도 정말 차이가 납니다. 역시 돈은 거짓말을 안하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비싼 스피커와는 또 차이가 나겠지만 일단은 이것으로 대 만족입니다! 보급형 스피커보다 좀 더 괜찮은 스피커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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