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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탈만한 곳

빌노트 2017.04.24 15:31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인라인을 타러 스포원 파크에 가려다 영화의 전당에서 보드, 인라인,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고 바로 핸들을 돌렸네요. 위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전에는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타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민원이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모든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여기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쫓겨난 경험이 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겠네요. ㅋ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영화의 전당' 광장

영화의 전당 -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탈만한 곳

영화의 전당 -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탈만한 곳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는 넓은 광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자전거, 인라인, 보드를 타기에 좋습니다. 간혹 스케이트보드나 롱보드로 묘기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위험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차도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놀도록 하세요. 스마트폰에 영혼을 맡긴 채 아이들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특히 미취학 아동이라면... 조심 또 조심!



   

주차요금이 30분당 1000원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2시간 이상 놀면 4000원이 나오는데 아주 적은 금액은 아니지요. 영화, 공연 관객은 일정 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지만 그냥 가는 분이라면 주차요금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경차, 다자녀, 요일제 차량 등은 주차요금을 50%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안으로 영화의 전당 맞은 편에 있는 APEC 나루공원 주차장이 무료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주말에는 그냥 주차를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APEC 나루공원도 앞에 수영강의 흐르고 있고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 참 좋습니다.) 주차 이용권이 있다면 신세계 백화점(신세계몰) 주차장을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저는 그냥 귀찮아서 영화의 전당 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주차요금이라는게 처음에 많이 아깝지 내다보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 남편들이 술값은 팍팍 쓰면서 주차요금을 무지 아까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 같이 극복해봅시다! 


영화의 전당 -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탈만한 곳

X게임장처럼 묘기를 부릴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넓은 광장에서 유유히 인라인, 자전거, 보드(킥보드)를 즐기실 분에게 부산 영화의 전당을 추천합니다. 영화의 전당 건축물 구조상 그늘이 많은 곳이라 여름, 비오는 날에도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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