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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 장안사 계곡 물놀이

빌노트 2018.09.08 21:23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부산에 살면서 기장 장안사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이번에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장안사 계곡을 찾았습니다. 놀기 전에 우선 밥을 먹기 위해 여기서 유명한 장안사 산장식당을 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밥먹기에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마치 민속촌에 있는 건물처럼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메뉴판

장안사 산장 메뉴판

아이와 함께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가장 무난한 닭 백숙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오리백숙보다는 닭이 좋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을 했네요. 근데 가격이 60000원으로 좀 비싸긴 합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방갈로

장안사 계곡 옆에 있는 방갈로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계곡

기장 장안사 계곡

장안사 산장식당 옆 계곡입니다. 최근 비가 좀 내려서 그런지 계곡에 물이 좀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놀기에 깊지 않아서 편안하게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밥이 나오기 전에 잠깐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닭 백숙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닭 백숙

장안사 산장식당 닭백숙. 60000원이라 양이 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그렇네요. 그래도 분위기와 맛은 좋았습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닭죽

은 한 그릇에 2000원.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기장 장안사 산장식당. 계곡에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백숙을 먹고 있으니 신선이 따로 없네요. 비록 가격은 좀 비싸지만 분위기 내고 싶을 때 가끔씩 올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물놀이 하는게 좀 마음에 걸려, 산장식당 밑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하고 놀았습니다. 비수기인데도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 와서 놀아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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