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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slan 카페 아슬란, 맛있는 빵과 커피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해운대 장산 커피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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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slan 카페 아슬란, 맛있는 빵과 커피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해운대 장산 커피숍)

빌노트 2015.0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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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처음 들어가는 카페는 항상 저에게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오늘 간 커피숍은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있는 카페 아슬란(cafe Aslan)이란 곳인데, 무료주차 2시간이라 차를 끌고 가기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혼자 가서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면 2시간도 후딱 지나가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면 2시간도 충분히 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깨는 그 순간이 카페에서 나오는 시간이니까요. 그래도 우리아이는 카페에서 잘 자는 스타일이라 천만 다행입니다.

 

 

cafe Aslan 카페 아슬란 - 해운대 장산 커피숍

카페 아슬란에 들어가서 바로 메뉴표를 봤죠. 음... 커피의 가격은 좀 나가는 편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4500원이니 저렴한 편은 아니지요. 그럼 저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딸기바나나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케이크와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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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빵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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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너무 좋아해서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일단 가장 맛있게 보이는 걸 쟁반에 빵을 주섬 주섬 담아보았습니다. 빵의 가격은 개당 2800원 정도인데 조금 더 비싼 것도 있습니다.

 

커피와 빵을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케페 아슬란 1층 모습

 

2층도 있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보이는 모습인데, 이걸 보니 여기서 바리스타 교육도 하는가 봅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본격적으로 바리스타 공부를 하고 싶지만, 다른 할 일이 너무 많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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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본 카페 아슬란, 1층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층 자리도 알아 봤는데 2층에도 자리가 없어서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기의 비결이 뭐지? 커피인가? 빵인가? 한층 더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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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커피와 빵이 등장! 어른 둘, 아이 둘이 먹기에는 좀 많은 양이라고 생각했지만 먹어보니 적당했습니다.

 

셀레이는 마음에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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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 맛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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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바나나 요거트 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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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슬란에서 4종류의 빵을 먹었는데, 다른 것도 좋았지만 초코빵과 모찌모찌(흰색 빵)라는 빵이 특히 좋았습니다. 초코빵은 진짜 초코가 많이 들어서 최고였고(참고로 저는 초코마니아임 ㅋ), 모찌모찌에는 치즈가 가득해 담백하고 고소한 것이 일품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초코빵, 모찌모찌는 필수로 먹어야겠습니다. 빵을 담을 때 베스트라고 적혀있었는데 괜히 그런 것이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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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맛이 참 중요한데요. 스타벅스, 투썸보다는 좀 연하지만 맛은 좀 더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제 입에서 나온 말이니 믿고 먹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는 딸기바나나 요거트 스무디도 조금 빼앗아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그냥 딸기 스무디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형 커피전문점보다 테이블이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았습니다. 아이패드를 하는 늠름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우리 말고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쿠폰이 있는데 10장을 모으면 아메리카노를 포함해서 모을 때마다 점점 더 상품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50장을 다 모았을 경우에는 10% 할인 혜택이 계속 주어진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한달에 2명이서 4번 간다고 봤을 때 6개월정도면 50장을 모을 수 있겠네요. 한번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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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슬란(cafe Aslan) 참 기분 좋아지는 카페네요. 단 우리집 근처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차타고 10분거리에 있으니 단골을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명 다시 와서 커피를 마실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의 교훈, 사람이 많은 곳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카페 아슬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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