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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책 리뷰

빌노트 2018. 8. 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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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마음을 다스리는 글, 특히 명언이 담긴 책은 그 읽는 순간은 좋을지 모르나 막상 다 읽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너무 많은 명언에 감동이 무뎌지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책을 잘 안보는 편인데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좀 다르다. 곰돌이 푸 만화 그림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 말보다 푸의 포근한 모습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들 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그림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와 친구들

주변 사람들처럼 곰돌이 푸 캐릭터들도 성격이 다 제각각이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는 사람, 힘들어도 웃는 사람...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크게 3장으로 나누어진다.


1장.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힘 

2장.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3장.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감흥이 없다. 아직 인생을 논하기에는 어려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책에 있는 그림에는 흥미를 느끼니 다행이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남을 위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보세요


자립한 사람은 주변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작은 행복이 쌓이고 쌓여 큰 행복이 돼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사실 이 책의 글만 봤을 때는 감동이 그저 그렇다. 하지만 곰돌이 푸 만화와 함께 봤을 때는 상황이 좀 다르다. 뭔가 마음속이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다. 그래서일까 최근까지 베스트셀러 도서 목록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후속작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도 나왔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그림만봐도 힐링이 될 듯 싶다. 마음이 급하거나 화가날 때 이 책을 보면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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